차기 총리될 페테리 오르포라는 사람이고 중도우1파 국민연합 소속
여느 서방국가들의 중도우~우1파가 그렇듯 확고한 친EU, 친나토, 친우크라, 반러성향
이사람에 이어 원내 제2당이 된 극우성향의 핀인당이 좀 불안하다는 말이 있는데 타국의 극우면 몰라도 핀란드나 발트3국, 조지아, 폴란드 등의 극우는 러시아 바로 옆이라 언제든 침공위협이 있다는 지리적상황 때문인지 경제동맹인 EU에는 부정적이어도 안보동맹인 나토에는 매우 긍정적 (보통 타국 극우들은 EU 나토 둘다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것에 대비됨)
핀인당 대표이자 이번에 선거에서 2위를 차지한 리카푸라. 그전부터 EU는 탈퇴해야하지만 나토는 항상 가입해야한다하면서 후보자 토론때도 나토가입의 중요성을 어필함. 이사람 또한 자신이 당선되더라도 나토가입과 우크라 지원량에는 변함이 없을것 공언
핀인당 전 대표이자 핀란드 극우들의 우상격인 유시 할라아호란 양반도 있는데 이사람은 아예 2010년대 초부터 러시아의 위협을 예견하며 핀란드의 나토가입을 주장해왔음. 러시아에 대한 스탠스는 공식석상에서 러시아인에 대한 지나친 혐오발언을 하도 일삼아서 논란에 경고까지 받았을정도
'극우'가 이정도인데 '중도우1파'가 어떤 스탠스일지는 안봐도 뻔하다
산나마린 시절과 별로 달라질게 없을것
그리고 산나마린이 나토가입 성사라는 쾌거에도 불구하고 낙선한 이유는... 알다시피 광란의 댄스파티로 국제망신
딴나라였음 완전히 정치인생 묻혀버렸을 사건이었는데 그럼에도 2위후보와 겨우 0.몇퍼 차이로 여전히 3위를 차지한걸보면 나토 성사시킨공은 큰듯
연정은 해야 할텐데 으디랑 할라나..
저기 극우는 반나토가 아니라 어째서인지 겨울전쟁때 뜯겼던 땅 뺏아오자고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착한 극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