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야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카탈로그 스펙만 보면 현대 기준으로도 어중간한 장갑차보다 나은데 포탑은 눈깔이건 무게건 장전이건 걍 대놓고 뒤쳐졌잖아 포탑만 떼어내서 트럭에 달고 다닐 바에는 차라리 차체 엔진을 갈고 무인 기관포탑이라도 얹음
킹치만 패튼의 그 둥글둥글한 포탑이 예쁜걸..... - dc App
박물관에 가져다 놓으면 예쁠텐데 재활용 할 생각하면 끔찍함
전자제품도 5년이면 카탈로그 갖다 버리는데 왜 70년전 기술로 만든 자동차에 이렇게 관대한걸까
하드웨어야 70년 된 비행기도 가져다 날리는게 군대인데
스트라토포트리스같은 예외사례 빼면 제공호를 아직 날리면서 다 추락할때까지 쓰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쪽이 제정신이 아닌거고
아니다 70년이면 제공호가 아니라 슈퍼세이버 정도쯤 되겠네
차체야 막말로 굴러가고 총알 막으면 그만인데 포탑을 방치하는건 b-52에서 내부 전자장비랑 무장까지 그대로 굴리는 수준이지
애초에 창정비 종료된지가 언젠데 방치니 뭐니 할 단계도 아니구만 둘다 문제임
그리고 원래 포가 먼저냐 탄이 먼저냐 하면 탄이 먼저임
굳이 따지자면 당연히 부품 쇳물 부어가며 굴리는 시점에서 이미 글른건 맞지만 걍 밥값을 누가 더 못 하냐 얘기인 거지 ㅇㅇ
뭐가 더 밥값 못하냐 굳이 재 보자면 측풍센서 포함된 디지털 사통 개량한 포탑 vs 노후화로 카탈로그 스펙도 안 나오는 엔진에 맨날 부러지는 토션바 후자가 더 밥값 못한다고 봐야지
노후화는 본문에서도 언급했고 우리가 더 굴릴 생각이 있으면 구동계야 신품으로 갈았겠지
차가 막말로 굴러가면 그만이라고 쉽게 말하는거 보면 3k 상태 못본사람인거 같은데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해도 그만이지
그래서 47 해안포는 뭐 잘 써먹었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
https://m.dcinside.com/board/war/3005614
국군
48들은 적어도 탄도컴퓨터는 K1에 들어가는 수준의 물건 달아 놨는데, 차체는 뭐가 개선됨? 노후화를 거르고 봐도 극초창기 도입분 가솔린 엔진 디젤로 갈아끼운거 말곤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데
47해안포는 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돈쓰기 싫어서 머리만 뜯어다 방염처리도 안하고 굴릴 인력도 계속 줄어드는데 무시하고 정비비용도 정비인력도 책정 안하고 방치한거지
그래서 요즘 48튼 머리 뜯어서 어따 쓰자는 애들 뚝배기 깨는 논리는 포가 도태기종이라서가 아니라 굴릴 사람도 없고 국방부가 거기에 예산을 책정할 의향이 없다는거임
그리고 뭐 패튼이 카탈로그스펙대로면 엄청 개쩌는줄 아는데 그거 마지막 ‘개수’연대가 70년대 말임; 이미 00년대 초에 아직 수리부속 좀 있을때도 차체 자체가 노후화해서 상구배 등판각 안나와서 동부전선에서 치워야 된다고 차기전차 사업으로 밀어낼 생각이었던 거고
아니 존나 대단한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m113 굴리는 것 마냥 굴리는덴 문제 없다는 소리인데;; 위에 개선 얘기도 마찬가지고
M113 굴리는 것처럼 못 굴린다니까 지금 차체 꼬라지가
그건 걍 도돌이표고
결국에 지금 직면한 패튼 차체 문제가 노후화+수리부속 없음 2단콤보인데 이걸 무시하고 무슨 논의를 함
저것도 포탑 계속 쓸 바에는 구동계를 간다는거지 진짜 계속 굴리라는 얘기가 아님
문제가 많아서 퇴역계획 없는 와중에도 동류전환으로 계속 사망하고 표적지로 소모되고 있는데 평행우주에 살고 있는건지
ㄴ113 얘기는 '카탈로그 스펙대로라면' 이라는 가정을 꺼냈길래 하는 말이지
113은 생산연대가 좀더 뒷쪽까지 있기 때문에 서방국가 내무군용 배틀택시들이 최근에 우크라에 공여될수 있었던거고 그나마 걔들 10톤대라 야전에 피트 파놓고 정비할수도 있는 규모임. 뭐 엄청 많이 아는것처럼 강변하는데 패튼 심각성에 대해선 뭐 아무것도 모르고 있네
아니 대단한 스펙을 바란다길래 그 정도 스펙을 요구하는게 아니라고 한 얘기지 진짜 m113처럼 굴리라는게 아니라니까 왜 계속 이상한 얘기가 나옴. 동류 전환으로 굴러가고 정비창에서 쇳물 부어서 부품 만드는거 누가 모르노
아까 원문 댓글에서 말한 70년전 기술이라는 점 자체가 걍 적당히 중장갑차 역할이나 하기엔 뭐 대단한 흠이 아니라는거지 진짜 지금 멀쩡하다는 얘기가 아니라는걸 몇번을 반복해야 함
자꾸 구동계를 간다고 속편한 얘기를 하는데 100년묵은 포드모델T를 복각하면 생산비용이 100년전 수준으로 롤백되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패튼 차대를 어떻게 하는 대신 IFV를 새로 연구개발해서 채용하고 있는 거니까 둘중 뭐가 더 문제니 뭐니 할 필요가 없어
올해가 1950년이면 패튼이 흠결이 없겠지 근데 지금 2023년임 자꾸 이상한 부분에서 너그러워지지좀 말자구
걍 "똑같이 구형 기술이라면 차체가 포탑보다야 밥값을 더 잘한다" 이 얘기로 끝이고 현재 상태는 부정한 적도 없음
돈 부어서 내부 수리부속 재고 싹 채우게 복각한다 치자, 프레임은 멀쩡하냐? 아니거든. 니가 생각하는거랑 노후차량의 현실은 굉장히 달라
아니 지금 차체가 삭아서 무저항 자연퇴역이 진행중인데 본문에 쉰소리해놓고 갑자기 왜 또 이상한소리를 해 그냥 패튼 갖다놓고 포탑을 갈자느니 실물 상태도 모르는 도끼자루 썩는소리 하지 말고 그냥 퇴역하는거 구경이나 하면 되는데
아니 퇴역은 당연한거고 포탑까지 가져다 버리라고;;; 포탑 재활용 할 바엔 차체 재활용함 ㅅㄱ << 이건 그만큼 포탑을 가져다 버리라는 소리지 진짜 마가크 마냥 차체 재활용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고
그리고 본문 다시보고 굳이 지적하는건데 3k/5k 사통이랑 탄도계산기는 나름 현대화한거임 스태빌도 없는 개씹똥꾸릉내나는 병신달구지같은 차대는 문화재수준으로 그대로 보존돼있고
걍 싹 다 갖다 버려라 << 이 소리임 ㅇㅋ? 차체는 언덕도 못 올라가는 병신 취급인데 와중에 차체랑 똑같거나 그 이상으로 쓸모없는 포탑은 재활용 하자는 소리가 나오는게 이상하다는 건데 이게 포탑은 버려도 차체는 계속 쓰자는 소리로 왜곡되는 이유가 뭐임 자꾸
30mm 기관포가 택티쿨하고 멋진건 나도 이해하는데 패튼은 그보다 앞선시대에 이미 퇴역논의가 진행된 물건이라서 다들 니말에 벙찌는거임
패튼 포탑 쓸 바에 30mm 기관포를 쓴다는 소리지 진짜 패튼 차체에 그대로 30mm 가져다 박고 50년 더 굴리라는 소리가 아니라니까;,
그리고 뭐 따져보면 90밀이 떼륙이 잡는데 큰 문제가 계신것도 아니고 30밀 난사한다고 비용대비편익이 큰게 있는것도 아니고... 뭐 차피 흑표 양산할 돈까지 깨서 아파치 사는 놈들한테 너무 과한 요구를 하는거 아닌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패튼은 다 싫어
포탑도 구리긴 한데 지금 심각한 부분은 하체랑 심장임
패튼도 공구함붙이면 다를걸. 센츄리온이나 치프틴도 쌩포탑만 남기면 패튼비슷하지 않을까.
어제 다른 게이가 M48에 레오2포탑얹은 시험차량사진을 올려줬는데, 그 정도로 패튼의 포탑링이 여유있다는 얘기아님? 그럼 패튼의 포탑도 생긴 모양하고는 달리 괜찮았던 거 아닌가..
그거 포탑도 안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