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핵분열이나 핵융합에서 발생되는 현상이다.
근데 왜 이게 위험한걸까? 그전에 핵분열과 핵융합이라는 현상에대해 최대한 간략하게 알아보자
1. 핵분열과 핵융합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그게 핵무기라는 엄청나게 강한 위력을 가진 무기가 될수있는가?
먼저 핵분열과 핵융합은 근본적인 원리부터 다르다. 핵분열은 하나의 원자핵이 두개의 원자핵으로 나누어질때
예를들어 10만큼의 질량을 가진 원자핵이 분열을하면 각각 5만큼의 질량을 가진 원자핵이 2개가 나와야하지만
실제로는 4.99999999만큼의 질량을 가진 원자핵이 2개가 생겨버린다. 그러면 없어진 질량들은? 질량-에너지 동등성 법칙에따라
에너지로 전환된다. (질량이 왜 없어지는지는 검색해보자..)이게 얼마 아닌것처럼 보이겠지만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중 가장 부피대비 질량이 많은 물질인 우라늄중
임계질량 (핵분열을위한 핵연쇄반응을 일으키기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질량. 쉽게말해서 난로에서 불을 피우기위한 최소한의 장작의 양이라 보면된다)
에 도달했을때 핵분열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인 우라늄 235을 핵분열시키면 없어진 질량만큼의 에너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엄청난 열을 내게된다. 실제로 핵분열반응을 일으키고있는 우라늄을보면 엄청난 방사선과 함께 열이 방출되는걸 볼수있다. (물론 보면안된다..)
핵융합은 매우 간단하게 두개 이상의 원자핵이 하나의 원자핵으로 뭉쳐지는데 여기서 또 각각 5만큼 질량이 가진 두개의 원자핵이 뭉쳐져서
10이아니라 9.999999만큼의 질량을 가진 하나의 원자핵이 탄생되면서 없어진 질량만큼의 에너지를 이용한 현상이다.
자 그러면 서론은 이쯤 하고 방사선 피폭이 위험한이유는 간단하다
핵분열로 나오는 방사선 그 자체는 세포를 손상시키는양이 적다. 바로앞에서 임계질량에 도달한 플루토늄 구체에서 방사선빔을맞아도 약간의 작열통만 있을뿐
바로 사망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무서운건 체내에있는 염색체와 DNA가 방사선에의해 새로운 무언가로 대체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방사선은 원자단위로 투과되어나가는 전자기파이고, 염색체와 DNA는 당연히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기때문에
방사선과 상호작용하면 염색체와 DNA의 원자와 섞여 새로운 무언가로 대체됨(=손상) 되기때문이다.
이렇게 염색체와 DNA가 손상되버리면 세포재생을 할수없게되고, 방사선에 피폭된사람은 며칠동안은 아무렇지않게 살아남지만(현재 살아있는세포가 있기때문에)
살아있는 세포가 수명을 다하면,(일반적으로 세포는 수명이 정해져있고 신체는 세포를 재생시켜서 수명이 다한 세포를 대체한다.)다른 세포가 재생되어
그 세포를 대체해야하는데 염색체와 DNA가 손상되어 더이상 세포 재생되지않으므로 결과적으로 신체가 수명이 다한 세포(=기능을 못하는 세포)로 서서히 구성되어 며칠내로 사망한다.
물론 소량의 방사선 피폭으로인한 DNA손상정도는 체내에서 복구해주니까 일상에서 피폭되는 극 소량의 방사선은 걱정 안해도된다.
X맨 가챠마렵다
한줄요약 새포를 설계도인 DNA를 개박살 내서 복구를 못함 - dc App
운좋으면 방사능 무적 슈우퍼 무턴트가될수있으니 관심있는 군붕이들은 도전해보자 - dc App
극소량의 방사선은 걱정 안해도 되는게 아니라 확률상 복구범위 안에서 손상시키는거지, 재수없게 그 극소량이 얼마 안갖고 있는 줄기세포같은거 조지면 말 그대로 재수없게 뒤지는거임
한줄요약: DNA를 향해 초당 수만발의 총알을 발사한다고 생각하면 됨
도카이촌 피폭자 염색체 사진이 유명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