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일반행정 공무원들은 군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함. 미필들 비율이 높은 건 둘째 치고 기본 디폴트 값이 해당 직무에 대한 배경지식도 없고 경험도 없고 의욕도 없음


원래 국방부 본청에는 국장 차장 과장에 영관급이나 장관급 장교가 들어가는데 이걸 문민화 시킨다고 일반행정직 공무원들로 채우고 있음. 근데 처음부터 커리를 이쪽을 타든 중간에 전보나 전직으로 옮겨오든 이사람들 디폴트 값이 해당 직무에 대한 배경지식도 없고 경험도 없고 의욕도 없다는 것임.


여기에 여자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이 도시 설계부터 글러먹은 세종시 가기 싫다고 국방부가 꿀이네 뭐네 하면서 들어오는데 이년들이 불에 기름을 더 부움. 상사가 중령보다 높은 줄 알고 대대가 대자 붙었으니 연대보다 더 높은 줄 아는 종자들이니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나음.

힘들면 휴직 면직 기타 등등으로 런 때리거나 배째버리고 누워버리는 건 여기서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 꺼드럭거리긴 존나게 꺼드럭거리는데 아는 건 없고 그렇다고 자존심만 존나게 쳐부리기만 해서 일터지면 각 군 본부에서 중령 소령 대위들이 줄소환되서 흑기사 노릇이나 해야함.


예시하나 들자면 코로나 부실급식 사태임. 지들은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바람에 육군본부에서 총대 메고 돈 꼴박하라고 해결책을 만들고 떠먹여줘서 겨우 해결함.


현재 국방부 업무는 진짜 에이스들+현역에서 신분전환한 사람들+ 국방부에서 야전으로의 탈출을 꿈꾸는 현역 장교들(일부 직능을 빼면 국방부 근무는 잠시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오래 있음 진급에 큰 악영향을 끼침)+흑기사로 소환되서 갈려나가는 각군본부와 국방부 등의 중령 소령 대위들의 피를 영혼을 연료로 돌아가는 상황임.


문제는 이 국방부 본청의 일반행정 공무원들의 최고 서열쪽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많음.


또 요즘에 군인 애국 페이 문제로 탈출은 지능순 사태 벌어지고 진짜 이대로 가면 ㅈ되는 각 보이는 것이 이슈가 되니까 얼마 전에 xx사단에서 이 국방부 본청의 일반행정 공무원들의 최고 서열쪽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와서 일선 간부들과 대담을 나눈 일이 있음. 근데 대위가 대놓고 이런저런 문제를 말하는데 이사람들이 문제에 대한 배경지식도 없고 사전조사도 안한 티가 역력히 나서 오히려 간부들이 더 실망하고 탈출러시를 가속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음.


지금도 병월급 200문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초급간부 훈련나가서 자기 돈 주고 밥사먹고 당직근무서면 강제로 급양감독한답시고 자기 돈 주고 석식을 먹어야 하는 등 근무를 서면 설 수록 손해나기 십상인 구조라 단기복무장려금을 받아도 그게 이득이 아니라 손해메꾸는 데 써야하는 개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이해를 절대 못함. 당직근무 서고 나서 1시에 퇴근하는 것도 잘 모름. 해결할 방법도 모름. 관심도 없는 남으로 취급하거나 체스판의 말로 여기는 정도임.


뭐 간부들 영내 인원으로 묶일 땐 식사 할인해서 대충 3000원으로 퉁칠 수 있던 것도 영외자 되면 할인 혜택 개같이 풀려버리는 것도 모를 것임. 


그러다 보니 각군 본부에서 국방부가 할 일까지 다 만들어서 국방부에 떠먹여 줘야 해서 업무 부하가 더 늘어남. 초급간부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증액문제도 국방부는 손 놓고 가만히 강 건너 불구경 하다가 각군본부에서 추가예산 편성에서 올리면 그거 들고 기재부와 국회가서 쿠사리 먹고 응 안돼 이러고나 있음. 질문 들어올 때 지들이 답변 못하고 각군본부 담당자들을 흑기사로 불러서 대답시키게 하고 지들은 옆으로 빠져 있는 것이 일상임.


지금 이대로 가면 언젠가 문제가 세게 터질 것임. 그냥 각군본부와 오도해병들은 진짜 복장 안터지고 과로사로 안죽기 위해서라도 육군부 공군부 해군부 황근출부 이렇게 독립해 나가고 국방부는 진짜 병무 보훈 국방무관 홍보 방위사업 등의 관리나 하고 앉아있는 게 나을 상황임. 국방부 완전 문민화 되서 장관까지 전부 민간화 되면 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