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케이스보고 느끼는거지만 자산가 자식이 아닌 이상 런치겠단 생각으로 이민가면 코리아 타운 주변에서 평생 살다 영어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죽던가 아니면 그냥 한국으로 돌아와서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 사례가 훨씬 많았음.
런치겠다는 놈들 태반이 공부고 계획이고 없이 아무튼 난 헬조센이 싫어요 하는 놈들인데 이역만리 타국가서 잘 적응할리가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있었을적에 현타 씨게 맞는 상황을 꼽자면 내가 한국에서 좆 같았던것들이 사실 나를 보호해주는 장치였다는걸 알았을때가 존나 심하게 현타왔었음.
떠나서 적응하는건 둘째치고 향수가 정말 심해짐
흠...난 한국 들어갈 생각 없는데. 일단 연봉이 너무 차이남. 한국들어가면 아무리 좋은 대기업 가도 맥스 지금 실수령액 70프로밖에 못받아
그건 런친게 아니라 개척한거자나 게이야;
나 한국에서 취업 못해서 해외로 런친거야...
한국이 노력대비 가성비가 안뽑히긴 함
애초에 언어를 못하면서 이민간다는게 말이 되냐... 평생 금치산자로 살려고?
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미국 유럽 이런데선 소통이 거의 필요없는 육체노동만 해도 한국 대기업 사원급 연봉 챙겨가는 경우가 잦아서 영여 못하는 ~~ 출신 이민자가 꽤 됬었음. 그나마 일본은 말 모르면 사람 취급을 안해주니까 좋던 싫던 일본어를 배워야 하긴 했지만..
미국은 코리아타운처럼 교민사회가 돌아가서 그게 가능하겠지만 그사람들도 관공서 업무같은거 2세한타 의존한다던데 외국어가 무슨 고시도 아니고 걍 쓰면 느는건데; 우리세대에 맨손으로 이민가면서 말도 안배우고 가겠다는건 진짜 사서고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