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한과 중국의 경제력 차이가 대충 10배 정도인데
전근대에는 인구가 곧 경제력이었던 거 생각하면, 고구려-당나라 정도와 비슷할듯? 고구려가 400만 정도고 당나라가 5000만 정도였으니까
방어전이면 좀 버티겠지만 전반적인 체급은 결국 압도당함
익명(61.255)2023-04-04 18:20
답글
난 전근대는 국력 측정이 좀 거시기하다 봐서...따지고 보면 알렉산드로스가 국력에서 더 높아 페르시아 먹은게 아니니
익명(218.238)2023-04-04 18:21
답글
칭기즈칸이나 알렉산드로스 같은 극소수의 이레귤러들을 제외하고 보면 결국 99%는 인구빨이 곧 국력임
문명 테크 빨리 탄 경우는 소수가 다수를 이긴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면 결국 인구가 우위였음
다만 현대에선 현실적으로 가용가능한 군사력이 경제력 비례해서 따라가는 시대라 경제력이 곧 군사력임
익명(61.255)2023-04-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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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만주족만 해도 극소수였지만 동아시아를 정복했잖음 전근대는 인구로 국력 따지기 어려움.지금으로 치면 쿠바가 미국 정복하는 수준인데
익명(218.238)2023-04-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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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도 명 암군들 개판 + 이자성의 난 + 오삼계의 산해관 미드오픈 + 그 이전에 병자호란 당시 조선의 뻘짓 등등 으로 운이 기막히게 따라줘서 가능했던거지
명나라가 내부 문제로 박살나는 와중에도 산해관 못넘었던 게 만주족임. 국력차는 분명히 존재함.
물론 역사에 만약이라는 게 없기는 하지만, 당장 이괄의 난만 없었어도 역사가 완전히 달라졌을거임. 조선 북방 방어선이 멀쩡하기만 했어도 호란 결말 달라졌음
익명(61.255)2023-04-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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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상황 좀 안좋다고 쿠바,과테말라가 미국을 정복할수는 없음
익명(218.238)2023-04-04 18:33
싸움은 필히 소모율을 고려해야함
우리가 교환비 1:10으로 양학해도 결국엔 우리가 멸절함
익명(henjoy)2023-04-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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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이면 독일은 명함도 못내밀 교환비임ㄷㄷ
익명(218.238)2023-04-04 18:52
전근대사로 피면 고구려랑 당나라가 제일 비슷할거 같고 근현대면 2머전당시 영국과 소련정도 아닐까 - dc App
2대전 직전 독일-오스트리아 정도 차이일듯
미국-일제보다 더 날까?
당연히 훨씬나지 인구차이 대략 30배임
그럼 우리는 오키나와,필리핀 전역 수준으로도 못싸워보는거냐
머한과 중국의 경제력 차이가 대충 10배 정도인데 전근대에는 인구가 곧 경제력이었던 거 생각하면, 고구려-당나라 정도와 비슷할듯? 고구려가 400만 정도고 당나라가 5000만 정도였으니까 방어전이면 좀 버티겠지만 전반적인 체급은 결국 압도당함
난 전근대는 국력 측정이 좀 거시기하다 봐서...따지고 보면 알렉산드로스가 국력에서 더 높아 페르시아 먹은게 아니니
칭기즈칸이나 알렉산드로스 같은 극소수의 이레귤러들을 제외하고 보면 결국 99%는 인구빨이 곧 국력임 문명 테크 빨리 탄 경우는 소수가 다수를 이긴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면 결국 인구가 우위였음 다만 현대에선 현실적으로 가용가능한 군사력이 경제력 비례해서 따라가는 시대라 경제력이 곧 군사력임
ㄴㄴ 만주족만 해도 극소수였지만 동아시아를 정복했잖음 전근대는 인구로 국력 따지기 어려움.지금으로 치면 쿠바가 미국 정복하는 수준인데
청나라도 명 암군들 개판 + 이자성의 난 + 오삼계의 산해관 미드오픈 + 그 이전에 병자호란 당시 조선의 뻘짓 등등 으로 운이 기막히게 따라줘서 가능했던거지 명나라가 내부 문제로 박살나는 와중에도 산해관 못넘었던 게 만주족임. 국력차는 분명히 존재함. 물론 역사에 만약이라는 게 없기는 하지만, 당장 이괄의 난만 없었어도 역사가 완전히 달라졌을거임. 조선 북방 방어선이 멀쩡하기만 했어도 호란 결말 달라졌음
미국이 상황 좀 안좋다고 쿠바,과테말라가 미국을 정복할수는 없음
싸움은 필히 소모율을 고려해야함 우리가 교환비 1:10으로 양학해도 결국엔 우리가 멸절함
1:10이면 독일은 명함도 못내밀 교환비임ㄷㄷ
전근대사로 피면 고구려랑 당나라가 제일 비슷할거 같고 근현대면 2머전당시 영국과 소련정도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