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보이는 옆문명 처들어갔다가 수도 따는 거 실패하고 적당히 국경 가까운 도시 하나 먹고 도시 몇개 더 먹을라고 함. 결국 원래 목표인 수도따기는 실패하고 그냥 전선에서 소모전만 하는 거임. 그렇게 테크 올리고 내정도 못 하면서 병력은 뽑는 대로 갈려나가고 행복도,재정은 바닥임. 근데 다른 나라들은 테크 주르륵 올리면서 나보다 시대 자체를 앞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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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진 게임임. 여기서 상대 도시 몇개 더 먹어도 이미 게임승리는 물 건너갔고, 그냥 지금까지 투자한 게 아까워서 관성으로 병력투입은 하는데 이미 이 게임 못 이기고 그냥 새 판 하는 게 낫다는 걸 느끼고 있지만 게임 게속함(어차피 이기진 않더라도 재미는 나름 있으니까)


근데 푸틴은 이걸 게임이 아니라 현실에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