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동영상 한 번 쯤 본 양반들도 많을텐데, 미국 무장투하 테스트 중 사고 모음집임.


물론 엔지니어들도 저런 투하실험하기 전에 미리 다양한 모형실험도 하고 컴퓨터 계산도 하지만, 고속으로 비행하는 항공기에서 뭔가를 떨어트리거나 발사하는건 워낙에 변수도 많고 100% 확실한 예측도 어려워서 항상 실험중 사고의 위험성을 안고 있음.


참고로 미국은 베트남전때 급하다고 신무기 만드는대로 대충 전투기에 달고 운용하다가 무장투하 정밀도가 안나오거나, 아예 사고가 나버리거나, 무장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를 못견디고 먹통이 되어버리거나 하는 사례가 종종생겨서 미 공군이 저런것만 연구하고 실험하는 전담부서를 만들기까지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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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저런 사진들 보면 동그라미나 네모로된 스티커를 잔뜩 붙여 두는데, 이걸로 폭탄이나 미사일이 분리될때 정상적으로 분리되는지 판단하는데 써먹음. 예전엔 그냥 사람이 눈으로 확인했지만 요근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저렇게 마커들을 인식해서 무장의 움직임을 3차원적으로 그려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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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실험은 공중에서 바로 하는건 아니고 일단 지상에서 해봄. F-35 실험 사진인데, 밑에다 완충용 스펀지를 잔뜩 깔아둔걸 볼 수 있음. 저게 그냥 자유낙하시키는게 아니라 굉장히 강한힘으로 피스톤이 밀어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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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항이 여의치 않으면 저렇게 폐타이어나 침대 매트리스 등을 완충재, 모래 같은 것을 깔아두고 지상에서의 투하 실험하기도 함. 짤방은 인도쪽 논문이긴 한데, 미국도 예외는 아니라고 들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