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임 영국 보수당 노동당 둘다 재가입 의사없고 EU는 딱히 매달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입장인데 이런 당당한 날조를 하는 패기
익명(14hqv24stf6r)2023-04-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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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부 여론은 재가입 찬성이 57%다
익명(cst1346)2023-04-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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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7%이 아니라 65%네 ㅋㅋ
익명(cst1346)2023-04-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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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론이란건 그냥 경제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거고 당장 2019년만 해도 노동당이 브렉시트에 대해서 확실한 찬성 입장을 보이지 않으니까 당장 자기 텃밭 다잃고 참패한 선례가 있어서 보수당 노동당 둘다 재가입을 못하는거임
익명(14hqv24stf6r)2023-04-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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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만해도 최종탈퇴이전이라 경제적인 타격이 덜했으니 찬성세력도 적었던거지 근데 코로나 대봉쇄에 러우전쟁까지 터지고 이후 봉쇄가 풀려서 세계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는데도 영국은 전혀 회복을 못하고 있지
오죽하면 온갖 제재를 다 받고 있는 러시아보다 경제성장률이 낮겠냐? 경제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여론이 바뀐다는 말은 그럴듯 하지만 문제는 현재 영국은 경제가 좋아질 전망이 전혀 안보인다는거지
익명(cst1346)2023-04-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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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영국 내부 사정을 전혀 몰라서 하는 건데, EU에 재가입한다고 영국 경제가 갑자기 확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미 합의에 의해 실시한 국민투표 결과를 무시하고 EU에 재가입하면 영국의 헌정질서는 완전히 붕괴됨 영국은 기본적으로 관습법 체계고 관습법이란건 국민이 의회에 부여한 신뢰에 의해 유지되는 거임 국민들이 신뢰하는 의회가 선례를 깨고 멋대로 국민투표 결과를 뒤집는다? 그럼 지금 혼란 따위와는 더 큰 혼란이 벌어짐 지금 당장 벌어지는 문제는 경제문제지만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아예 뒤집는건 민주주의 자체의 위기이기 때문임
익명(14hqv24stf6r)2023-04-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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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에도 브렉시터 의원들이 꽤 있었고 노동당도 온건한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꽤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 국민투표를 내세우는 정당이 없는 이유가 그거임 지금의 위기는 경제문제로 발생하는 위기지만 브렉시트를 뒤집는건 영국의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 관습법 체계 자체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 지난 수백년간 관습법 체계를 통해 쌓아온 의회에 대한 신뢰 자체가 붕괴되기 때문에 영국은 더 큰 혼란에 빠질 수가 있음. 당장 지금 보이는 위기는 "따위"로 만들어버릴 만큼 큰 혼란이 생길 거임
익명(14hqv24stf6r)2023-04-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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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도 맞지 ㅇㅇ 근데 결국 영국은 내부 경제사정때문이라도 재가입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니 말대로 국민투표결과를 무시하고 다시 재가입하기 어려운데다 eu도 난리치고 나간 영국을 다시 받아주기 싫어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인거 ㅇㅇ
익명(cst1346)2023-04-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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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영국에서 벌어지는 일의 원인이 브렉시트가 전부인 것도 아님 영국 중앙은행의 정책적 문제, 에너지 위기, 보수당의 매너리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라서 EU에 재가입하는게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도 될 수 없음.
익명(14hqv24stf6r)2023-04-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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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다시 받아주기 싫다고 한 적 전혀 없고 언제든 다시 돌아오는건 환영한다는 얘기를 수차례 했었음
익명(14hqv24stf6r)2023-04-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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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요인도 있고, 장기적인 세계의 흐름도 복합적으로 엮여 있어서 당장 재가입하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수도 없인 복합적인 문제가 엮여 있다고 봐야 함
익명(14hqv24stf6r)2023-04-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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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성장률 부분에 대해서도 영국 통계청인 ONS에 대한 비판도 상당히 많음. IMF가 발표하는 성장률이란 기본적으로 각국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국의 기관들이 제공하는 데이터가 중요한데, 영국 통계청과 중앙은행은 항상 지나치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바람에 기업활동을 위축시킨다는 비판도 많음. 그 증거가 항상 영국의 실제 성장률이 영국 통계청이 내놓는 전망보다 높게 나왔음 그것도 무려 5년 연속으로. 심한 경우는 무려 0.5%P 차이도 있음.
당장 22년 4분기 성장률만 봐도 -0.2% 예상했다가 실제 결과는 +0.1%였고
기본적으로 성장률 전망이 정확한 예측이 힘들지만 영국 ONS 얘네는 좀 심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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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하는데 eu가 안해줌 ㅋㅋ
정반대임 영국 보수당 노동당 둘다 재가입 의사없고 EU는 딱히 매달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입장인데 이런 당당한 날조를 하는 패기
영국 내부 여론은 재가입 찬성이 57%다
아 57%이 아니라 65%네 ㅋㅋ
그 여론이란건 그냥 경제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거고 당장 2019년만 해도 노동당이 브렉시트에 대해서 확실한 찬성 입장을 보이지 않으니까 당장 자기 텃밭 다잃고 참패한 선례가 있어서 보수당 노동당 둘다 재가입을 못하는거임
2019년만해도 최종탈퇴이전이라 경제적인 타격이 덜했으니 찬성세력도 적었던거지 근데 코로나 대봉쇄에 러우전쟁까지 터지고 이후 봉쇄가 풀려서 세계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는데도 영국은 전혀 회복을 못하고 있지 오죽하면 온갖 제재를 다 받고 있는 러시아보다 경제성장률이 낮겠냐? 경제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여론이 바뀐다는 말은 그럴듯 하지만 문제는 현재 영국은 경제가 좋아질 전망이 전혀 안보인다는거지
그건 영국 내부 사정을 전혀 몰라서 하는 건데, EU에 재가입한다고 영국 경제가 갑자기 확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미 합의에 의해 실시한 국민투표 결과를 무시하고 EU에 재가입하면 영국의 헌정질서는 완전히 붕괴됨 영국은 기본적으로 관습법 체계고 관습법이란건 국민이 의회에 부여한 신뢰에 의해 유지되는 거임 국민들이 신뢰하는 의회가 선례를 깨고 멋대로 국민투표 결과를 뒤집는다? 그럼 지금 혼란 따위와는 더 큰 혼란이 벌어짐 지금 당장 벌어지는 문제는 경제문제지만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아예 뒤집는건 민주주의 자체의 위기이기 때문임
보수당에도 브렉시터 의원들이 꽤 있었고 노동당도 온건한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꽤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 국민투표를 내세우는 정당이 없는 이유가 그거임 지금의 위기는 경제문제로 발생하는 위기지만 브렉시트를 뒤집는건 영국의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 관습법 체계 자체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 지난 수백년간 관습법 체계를 통해 쌓아온 의회에 대한 신뢰 자체가 붕괴되기 때문에 영국은 더 큰 혼란에 빠질 수가 있음. 당장 지금 보이는 위기는 "따위"로 만들어버릴 만큼 큰 혼란이 생길 거임
그 말도 맞지 ㅇㅇ 근데 결국 영국은 내부 경제사정때문이라도 재가입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니 말대로 국민투표결과를 무시하고 다시 재가입하기 어려운데다 eu도 난리치고 나간 영국을 다시 받아주기 싫어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인거 ㅇㅇ
그리고 지금 영국에서 벌어지는 일의 원인이 브렉시트가 전부인 것도 아님 영국 중앙은행의 정책적 문제, 에너지 위기, 보수당의 매너리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라서 EU에 재가입하는게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도 될 수 없음.
EU는 다시 받아주기 싫다고 한 적 전혀 없고 언제든 다시 돌아오는건 환영한다는 얘기를 수차례 했었음
그 외의 요인도 있고, 장기적인 세계의 흐름도 복합적으로 엮여 있어서 당장 재가입하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수도 없인 복합적인 문제가 엮여 있다고 봐야 함
아 그리고 성장률 부분에 대해서도 영국 통계청인 ONS에 대한 비판도 상당히 많음. IMF가 발표하는 성장률이란 기본적으로 각국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국의 기관들이 제공하는 데이터가 중요한데, 영국 통계청과 중앙은행은 항상 지나치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바람에 기업활동을 위축시킨다는 비판도 많음. 그 증거가 항상 영국의 실제 성장률이 영국 통계청이 내놓는 전망보다 높게 나왔음 그것도 무려 5년 연속으로. 심한 경우는 무려 0.5%P 차이도 있음. 당장 22년 4분기 성장률만 봐도 -0.2% 예상했다가 실제 결과는 +0.1%였고 기본적으로 성장률 전망이 정확한 예측이 힘들지만 영국 ONS 얘네는 좀 심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