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국력이 강해진 조선이라고 해서 압록-두만을 넘어 북진했다한들 결과가 달라졌을까 싶다

4군 6진도 그거 개척하고 사람 들여오는데 엄청난 비판 여론에 직면했을 뿐더러 세조 대에 가면 4군은 사실상 폐해버렸는데 말이지

땅을 얻는다는 건 단순히 군사적 통제 뿐만 아니라 거기에 사람을 들여옴으로서 경략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건데 압록-두만이라는 확고한 자연 국경을 가진 조선에서 굳이 북진을 더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음. 명과의 관계 고려해야 되고

그리고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조선이 아니라 현대 한국이 압록-두만 자연 국경을 갖고 운영한다 해도 북진이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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