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위부터 소령까지는 그냥 '자네' 혹은 '너' 라고 부르면서 반말함

(ex. 자네가 이번에 새로 온 2소대장이야?, 이봐 1중대장 자네 군생활 몇년 했어?, 작전과장 안녕~ 밥 먹었어?)


2. 중령, 대령도 준위를 쉽게 통제하지 못함. 대대장이나 연대장이 준위를 통제하려고 하거나 지시를 내려도

대부분의 준위는 그냥 대놓고 무시하면서 지 원칙, 자기만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음


3. 대대장이나 연대장이 오히려 준위한테 제발 통제에 따라달라고 부탁드린다고 자기 위신 세워달라고 싹싹 빔

착한 준위들은 해당 대대장이나 연대장이 불쌍해서 그냥 따라주는 경우도 있음


4. 오히려 대대장이나 연대장이 준위 때문에 지휘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속앓이하는 경우가 더 많음


5. 자기만의 신념이 확고하여 대부분 갈라파고스 신드롬에 빠져 있음


6. 업무와 작업에 대한 노하우 엄청 많음


7. 군생활 뿐만 아니라 그냥 인생 전체에 대한 지식이나 팁이 엄청 많음

육사 출신 장교? 응 그래봤자 고졸 준위보다 노하우도 없고 지식도 없음


8. 진급 스트레스도 없고 누구한테 평정받을 짬도 아니라 그런지 대부분 신선 같이 온화한 경우가 많음


9. 영관들이나 스타들 같이 고위 장교들한테는 맞서 싸우고 초급장교들이나 부사관들 같이 약자들한테는 잘해주는

강강약약인 경우가 많음


10. 같은 준위들, 원사들, 짬상사들이랑 같이 모여서 커피 타임 자주 가짐 보고 있으면 마치 노인정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