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는 옥수수 이전에도 콩으로 유명했음. 땅도 꽤 비옥함. 다만 북방이라 경작가능기간이 짧은게 문제였는데, 파종 전에 미리 따뜻한 방에서 싹을 틔우는 방법으로 극복함.
하지만 청나라 초기 때까지는 아니었음. 초기 청나라는 요하일대의 농경지에 많이 의존했음. 어느정도 개간된 건 강희제-옹정제 쯤 황무지 개척사업하면서. 이때도 소빙하기의 문제로 어려움 많이 겪음. 이후 콩기름과 잡곡이 주력작물이 되기까지는 여기서 더걸림.
토전사 보니까 누르하치가 만주땅 개간에 힘써서 식량생산량이 대폭늘어났다고 하는데 감자 옥수수가 아니라면 벼는 지금도 안되니 콩만 엄청 심었다는건가.?
벼 가능함. 남만주 한해서. 병자호란 이후 조선 사람들이 많이 전파해서 일부 경작했음. 다만 벼재배 북방한계선을 넘기긴 하는데, 위에 말한 파종 전 아랫목에서 미리 싹틔우기가 이때 나온 방법.
하지만 누르하치때 경작해서 생산력 늘린 건 주로 밀,콩 이야기긴 함. 밀은 품종만 잘 고르면 소빙하기 만주에서도 어느정도 자랐음.
아 밀이 있었구나 , 고마워
청나라의 농업량 증가보다는 명나라의 대기근 쪽이 더 크리티컬하지 않았음?
만주가 똥땅 되다 말다 하던개 소빙기 간빙기 오가면서 라고 들었는데
가뜩이나 북방이라 경작가능기간이 짧은데 소빙하기 오면 그 기간이 극도로 짧아져서 식물이 열매 맺기 전에 얼어죽어서 그럼.
척박한 땅에 있던 유목민족이 동네 뒤집는건 동아시아에서 몽골 이전에도 거의 클리셰 아니냐 제대로 된 화약무기 나와서 소나기처럼 쏴제끼는게 가능해진 시기 전 까진 비옥한 정주 민족이 척박한 땅에서 살아온 유목민족 못이기는거
옥수수가 다른건 몰라도 북괴놈들 농업 좃창나는거에 한몫하긴함 ㅋㅋ
만주는 옥수수 이전에도 콩으로 유명했음. 땅도 꽤 비옥함. 다만 북방이라 경작가능기간이 짧은게 문제였는데, 파종 전에 미리 따뜻한 방에서 싹을 틔우는 방법으로 극복함.
하지만 청나라 초기 때까지는 아니었음. 초기 청나라는 요하일대의 농경지에 많이 의존했음. 어느정도 개간된 건 강희제-옹정제 쯤 황무지 개척사업하면서. 이때도 소빙하기의 문제로 어려움 많이 겪음. 이후 콩기름과 잡곡이 주력작물이 되기까지는 여기서 더걸림.
토전사 보니까 누르하치가 만주땅 개간에 힘써서 식량생산량이 대폭늘어났다고 하는데 감자 옥수수가 아니라면 벼는 지금도 안되니 콩만 엄청 심었다는건가.?
벼 가능함. 남만주 한해서. 병자호란 이후 조선 사람들이 많이 전파해서 일부 경작했음. 다만 벼재배 북방한계선을 넘기긴 하는데, 위에 말한 파종 전 아랫목에서 미리 싹틔우기가 이때 나온 방법.
하지만 누르하치때 경작해서 생산력 늘린 건 주로 밀,콩 이야기긴 함. 밀은 품종만 잘 고르면 소빙하기 만주에서도 어느정도 자랐음.
아 밀이 있었구나 , 고마워
청나라의 농업량 증가보다는 명나라의 대기근 쪽이 더 크리티컬하지 않았음?
만주가 똥땅 되다 말다 하던개 소빙기 간빙기 오가면서 라고 들었는데
가뜩이나 북방이라 경작가능기간이 짧은데 소빙하기 오면 그 기간이 극도로 짧아져서 식물이 열매 맺기 전에 얼어죽어서 그럼.
척박한 땅에 있던 유목민족이 동네 뒤집는건 동아시아에서 몽골 이전에도 거의 클리셰 아니냐 제대로 된 화약무기 나와서 소나기처럼 쏴제끼는게 가능해진 시기 전 까진 비옥한 정주 민족이 척박한 땅에서 살아온 유목민족 못이기는거
옥수수가 다른건 몰라도 북괴놈들 농업 좃창나는거에 한몫하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