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은 아나톨리아나 캅카스가 원산으로 추정되는데, 작물화된 경위가 조금 웃김.
호밀은 밀과 생긴게 꽤 유사한데,
아나톨리아 일대에서 밀 경작이 시작되었을 때, 호밀의 조상종이 밀밭에 숨어들어서,
인간이 밀 키우기 위해 만들어놓은 잡초없는 토지와 뿌리내리기 쉽게 개간된 토지, 촉촉한 물과 비료를 받아먹으면서 꿀을 빨았음.
그러면서 밀보다 일찍 열매를 맺고 떨어트려서, 인간들이 밀을 수확하기 전에 열매들을 밀밭에 뿌려두는 전략을 선택함.
이러면 이제 다음 봄에 파종을 할 때 교묘하게 밀들 사이에서 밀인척 싹을 틔우고 자랄 수 있었음. 이때 다년생 풀에서 1년생으로 진화도 함.
그런데 어느 순간 인간들에게 이걸 들킴. 그렇게 인간들에게 제초당하나 했는데.
인간들은 이 녀석이 '밀보다 빨리 열매를 맺고, 밀밭 안가운데에서 밀들과 경쟁해도 살아남는다.'라는 것에 주목했음.
그래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짧고, 땅이 척박하고 추운 북쪽 지방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추운 비바람을 맞고 적은 양분으로 열매를 맺어야하는 형벌을 당하게 됨.
수천년간.
호밀을 통해 식물이든 뭐든 꿀빨려고 하면 피본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러니 패튼과 풍익도 은퇴해서 치장물자로 꿀빨게 하지말고 죽을 때까지 굴려야 한다~ 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음.
합리적 결론 ㅇㅈ?
호밀빵 맛잇어
가끔 부드러운 빵보다 그게 땡김.
패튼과 풍익은 굴러야하며 이는 호밀이 증명한다!
호밀로시작해서 패튼으로 드리프트라니 슈마허임?
운전실력 ㅆㅅㅌㅊ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