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멍청한 행태가 왜 수천년동안 계속 된거임? 병력이 많은 우리가 신중하기까지 하면 너무 비겁하니까 밸런스 맞추자는건가?
댓글 5
꼬랑내(geasibal)2023-04-07 10:57
보통 그런 사례를 접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사후 기록을 통해 양 진영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지만, 실제 당시 전쟁에선 상대 부대가 어디까지 와있고 부대가 어떻게 나누어져 있는 등의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디폴트임. 병력의 숫적 우세를 점하는 시점에서 상대 소수 병력을 빠르게 뭉게는 편이 이후에 있을 다른 전투에 있어서 아군쪽의 손실을 미리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서 지휘관들은 이러한 이점을 결코 무시할 수가 없음.
익명(49.169)2023-04-07 10:59
답글
그리고 전쟁사에 있어서 그런 어그로의 성공사례가 자주 눈에 밟히고 기억되어서 그렇지. 소수 어그로로 상대 진영 흔들기 등은 자주 써먹어왔다고 함. 근데 정보의 취득 정도, 지휘관읜 성향, 빠른 속전을 강요하는 내외부적 요소 등에 따라서 이게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실패 사례도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음. 소수 병력이라 하더라도 상대 어그로 존나 끌면서 따라잡히지 않고 튈 수 있어야하는데. 어그로 끄는 쪽에서도 상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때 되려 따이는 경우도 많거든.
익명(49.169)2023-04-07 11:02
답글
하긴 실패해서 잡혀버리면 약사에도 안남긴하겠다
tidore(tdr3620)2023-04-07 11:05
소수 병력이 어그로 끄는거 생각보다 어려움. 그건 상대가 잘못했다라기보다 버텨낸 소수가 너무 잘한거 일수도 있삼. 또는 아주 열심히 도망 쳤다던가
보통 그런 사례를 접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사후 기록을 통해 양 진영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지만, 실제 당시 전쟁에선 상대 부대가 어디까지 와있고 부대가 어떻게 나누어져 있는 등의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디폴트임. 병력의 숫적 우세를 점하는 시점에서 상대 소수 병력을 빠르게 뭉게는 편이 이후에 있을 다른 전투에 있어서 아군쪽의 손실을 미리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서 지휘관들은 이러한 이점을 결코 무시할 수가 없음.
그리고 전쟁사에 있어서 그런 어그로의 성공사례가 자주 눈에 밟히고 기억되어서 그렇지. 소수 어그로로 상대 진영 흔들기 등은 자주 써먹어왔다고 함. 근데 정보의 취득 정도, 지휘관읜 성향, 빠른 속전을 강요하는 내외부적 요소 등에 따라서 이게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실패 사례도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음. 소수 병력이라 하더라도 상대 어그로 존나 끌면서 따라잡히지 않고 튈 수 있어야하는데. 어그로 끄는 쪽에서도 상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때 되려 따이는 경우도 많거든.
하긴 실패해서 잡혀버리면 약사에도 안남긴하겠다
소수 병력이 어그로 끄는거 생각보다 어려움. 그건 상대가 잘못했다라기보다 버텨낸 소수가 너무 잘한거 일수도 있삼. 또는 아주 열심히 도망 쳤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