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루트 함락되고 사실상 항공기로 찔끔찔끔 주는것밖에 방법이 없어서 많이 못준거 아닌가, 국공내전때는 40억 달러나 줬던데
댓글 13
그당시 서구권에서 아시아권에 대흔 인식은 일부(국화와탈 저자) 제외하면 아예 개념도 없고 관심도 덜해서 그럼 국공내전은 전후세계 패권 확산 방지라는 조건이 형성되니깐 그제서야 돈 박아넣는거고
익명(58.121)2023-04-08 02:05
답글
수출 루트 뚫렸으면 그래도 더 줬을려나
익명(121.169)2023-04-08 02:13
스틸웰 탓도 있었고
익명(anthracene)2023-04-08 02:11
말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인종차별적인 인식(미국인들이 유럽에 대해 가지는 관심이 훨씬 크고 긍정적인거)은 둘째치고 당시 미국의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했기 때문에 중국은 절대로 포기하지 못 할 지역이었음
근데 담당자라고 박아놓은 인간이...
익명(221.158)2023-04-08 02:22
답글
중국 그때 산업화도 안됐었는데 중요 시장이 될수 있었나ㄷㄷ
익명(218.238)2023-04-08 02:23
답글
산업화는 안 되어있고 인구는 많으니까 시장이 될 수 있었던거임. 20세기 이후 부가가치/금융경제 영향력이 커지기 이전 먼저 산업화해서 국제적 무역으로 돈 벌고 있던 열강들은 '느그들은 못 만드는 존나 좋은 물건'이 아니라 '느그들도 만들 줄 아는 물건 개 씹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만듬' <- 이거로 큰 애들인데,
산업혁명 후발주자들은 이미 원자재, 노동력, 시장까지 전세계 무역루트 다 쳐박아놓은 애들이 무시하고 남겨놓은 데나 좀 건드려보거나, 아니면 뭘 어떻게 하든 있는 열강을 후려패고 뺏어오든가 해야 했는데
미국의 경우는 그럴 거 없이 중남미에서 영향력 키워나가면서, 태평양 끼고 무역 하는데서 오는 존나 막대한 이점(훠어어어얼씬 가까우니까)가지고 중국 시장에서 큰 이득 보고 있었음
익명(221.158)2023-04-08 02:28
답글
중요한 시장이였으면 더 줬어야하는거 아녀? 결국 스틸웰 한명 때문에 대차게 쫑난건가
익명(121.169)2023-04-08 02:32
답글
스틸웰도 스틸웰이지만 당시 일반 유권자들 입장에서 그렇게 와닿지가 않으니까(중국? 알빠노?). (2차)중일전쟁 이전에도 정치권에선 아니 일본 저 씨1발새끼들이 눈치없이 왜 내구역에서 불질이야 하는 의견 계속 나왔었음.
청나라 좆망~국공내전 이전 중국 상황 보면 기존 유럽 열강들(1차대전때문에 중간에 좆된 독일 말고)이 쌓아놓은 자본으로 그냥 돈으로 밀어버리고 있는거 미국이 절대 안 질려고 꼬박꼬박 투자하고 이권 챙기면서, 정치적으로도 민족주의/아시아주의/민주주의 자극하면서 '우린 저 유럽애들이랑 다르게 식민지배 ㄴㄴ 우린 진짜 걍 장사만 할거임' 이러면서 이거저거 도와주고 영향력 강화하고 그러고 있었음
익명(221.158)2023-04-08 02:37
답글
전간기 미국의 대외노선과 중국의 관계가 왜인지 요즘 한국에서 잘 안 다루어지는데, 1차대전 이후 미국이 그냥 기존 열강들(승전국 패전국 다 포함해서)견제하는 과정에서 아직 독립 안 한 곳에는 (적당히 상황 봐가면서)민족주의로 자극, 독립할거같거나 막 독립한데는 정치적/경제적 서포트를 통해 영향력 확대 여기저기 하는데 그 메인 타겟중에 하나가 당연히 중국이었음.
미뽕애들 입장에서 사실 제일 좆같은 새끼들은 중국 소련 이런애들이 아니라 일본 군부가 눈치없게 폭주한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중국은 진짜 영국의 인도 이상의 아웃풋 가져다 줄 수도 있었을테니까
익명(221.158)2023-04-08 02:45
답글
ㄴ 아니 그렇게 중국을 아끼던 애들이 자유 프랑스군의 ㅈ분에 1 지원밖에 안줬다고? 유권자 때문에?
익명(121.169)2023-04-08 02:49
답글
아니 뭐... 갑자기 그꼴이 날 지도 몰랐거니와 그 이후에 뭘 하려고 해도 어디 저 멀리 항구에 쌓아놓으면 국민당이 무슨 쿵푸파워로 물자를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결국 지원한 물자량은 꼭 미국이 느끼는 중요도와 무조건 일치하지는 않을 수 밖에. 중국 지원을 통한 일본 패버리기에 올인하기로 작정한 것도 아니고 이미 미국이 직접 일본을 태평양에서 패버리고 있고, 그거 하면서 뭔 '아 ㅅㅂ 도저히 안되겠다 이건 좀 줄이고 중국으로 자원 돌려' 할만한 이유도 별로 없는거같고.. 유럽쪽 렌드리스도 비슷함. 소련으로 들어가는 루트 안정화되고 나서야 소련으로 가는 물자들 팍 늘어나는거처럼(정작 가장 절실한 상황은 지나갔지만, 바다로 꼬르륵하는 물자는 안 보내는 거 만도 못하잖어)
그당시 서구권에서 아시아권에 대흔 인식은 일부(국화와탈 저자) 제외하면 아예 개념도 없고 관심도 덜해서 그럼 국공내전은 전후세계 패권 확산 방지라는 조건이 형성되니깐 그제서야 돈 박아넣는거고
수출 루트 뚫렸으면 그래도 더 줬을려나
스틸웰 탓도 있었고
말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인종차별적인 인식(미국인들이 유럽에 대해 가지는 관심이 훨씬 크고 긍정적인거)은 둘째치고 당시 미국의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했기 때문에 중국은 절대로 포기하지 못 할 지역이었음 근데 담당자라고 박아놓은 인간이...
중국 그때 산업화도 안됐었는데 중요 시장이 될수 있었나ㄷㄷ
산업화는 안 되어있고 인구는 많으니까 시장이 될 수 있었던거임. 20세기 이후 부가가치/금융경제 영향력이 커지기 이전 먼저 산업화해서 국제적 무역으로 돈 벌고 있던 열강들은 '느그들은 못 만드는 존나 좋은 물건'이 아니라 '느그들도 만들 줄 아는 물건 개 씹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만듬' <- 이거로 큰 애들인데, 산업혁명 후발주자들은 이미 원자재, 노동력, 시장까지 전세계 무역루트 다 쳐박아놓은 애들이 무시하고 남겨놓은 데나 좀 건드려보거나, 아니면 뭘 어떻게 하든 있는 열강을 후려패고 뺏어오든가 해야 했는데 미국의 경우는 그럴 거 없이 중남미에서 영향력 키워나가면서, 태평양 끼고 무역 하는데서 오는 존나 막대한 이점(훠어어어얼씬 가까우니까)가지고 중국 시장에서 큰 이득 보고 있었음
중요한 시장이였으면 더 줬어야하는거 아녀? 결국 스틸웰 한명 때문에 대차게 쫑난건가
스틸웰도 스틸웰이지만 당시 일반 유권자들 입장에서 그렇게 와닿지가 않으니까(중국? 알빠노?). (2차)중일전쟁 이전에도 정치권에선 아니 일본 저 씨1발새끼들이 눈치없이 왜 내구역에서 불질이야 하는 의견 계속 나왔었음. 청나라 좆망~국공내전 이전 중국 상황 보면 기존 유럽 열강들(1차대전때문에 중간에 좆된 독일 말고)이 쌓아놓은 자본으로 그냥 돈으로 밀어버리고 있는거 미국이 절대 안 질려고 꼬박꼬박 투자하고 이권 챙기면서, 정치적으로도 민족주의/아시아주의/민주주의 자극하면서 '우린 저 유럽애들이랑 다르게 식민지배 ㄴㄴ 우린 진짜 걍 장사만 할거임' 이러면서 이거저거 도와주고 영향력 강화하고 그러고 있었음
전간기 미국의 대외노선과 중국의 관계가 왜인지 요즘 한국에서 잘 안 다루어지는데, 1차대전 이후 미국이 그냥 기존 열강들(승전국 패전국 다 포함해서)견제하는 과정에서 아직 독립 안 한 곳에는 (적당히 상황 봐가면서)민족주의로 자극, 독립할거같거나 막 독립한데는 정치적/경제적 서포트를 통해 영향력 확대 여기저기 하는데 그 메인 타겟중에 하나가 당연히 중국이었음. 미뽕애들 입장에서 사실 제일 좆같은 새끼들은 중국 소련 이런애들이 아니라 일본 군부가 눈치없게 폭주한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중국은 진짜 영국의 인도 이상의 아웃풋 가져다 줄 수도 있었을테니까
ㄴ 아니 그렇게 중국을 아끼던 애들이 자유 프랑스군의 ㅈ분에 1 지원밖에 안줬다고? 유권자 때문에?
아니 뭐... 갑자기 그꼴이 날 지도 몰랐거니와 그 이후에 뭘 하려고 해도 어디 저 멀리 항구에 쌓아놓으면 국민당이 무슨 쿵푸파워로 물자를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결국 지원한 물자량은 꼭 미국이 느끼는 중요도와 무조건 일치하지는 않을 수 밖에. 중국 지원을 통한 일본 패버리기에 올인하기로 작정한 것도 아니고 이미 미국이 직접 일본을 태평양에서 패버리고 있고, 그거 하면서 뭔 '아 ㅅㅂ 도저히 안되겠다 이건 좀 줄이고 중국으로 자원 돌려' 할만한 이유도 별로 없는거같고.. 유럽쪽 렌드리스도 비슷함. 소련으로 들어가는 루트 안정화되고 나서야 소련으로 가는 물자들 팍 늘어나는거처럼(정작 가장 절실한 상황은 지나갔지만, 바다로 꼬르륵하는 물자는 안 보내는 거 만도 못하잖어)
그러니까 복합적인 이유지 ㅇㅇㅇ
짱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