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외로 가장 간과되는 요소더라고.
사실 네트워크전의 중심을 후방의 조기경보기에서 전방의 전술기로 옮기고
엔진 발전량 억지로 끌어 올려서 고출력 레이더를 달려고 하는 것도
모두 극도로 발전한 적대 세력의 AA를 카운터 치기 위한 거라고 보면 됨
즉, 거창하게 6세대라고 말은 하지만, 결국 종래 BVR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임
덕분에 기존과 비교할 수 없는 극도의 저피탐성도 갖춰야 비로소 6세대기라고 할 수 있음
애초에 이건 뭐 3대장인 NGAD나 GCAP, FCAS가 모두 지향하고 있는 바이기도 하고
근데 네트워크전을 하는것은 필연적으로 전파 등의 통신 허브가 된다는 거고 이는 적에게 발견될 위협도 올라가는건데 극도의 저피탐성과 네트워크 체계는 모순적인 것 아닌가여
ㅇㅇ그래서 그걸 고출력 레이더로 커버해야 함
답글 이상한게 전파 쓰다가 적한테 걸린단 이야기인데 고출력 레이더야말로 “나 여기 있어요”하고 대놓고 광고하는 거임 요즘은 전파 쓰면서 오만가지 다 하더라고 적대 탐지 체계에 안 걸리도록 하는 식으로 발전하는 중임 - dc App
ㄴㄴ고출력 레이더가 있으면 랩터의 그것도 더 우월하게 구현이 가능함. 나도 그걸 말한 거임
결국 레이더 출력이 높을수록 전자전 역량은 강화될 모멘텀이 늘어나거덩
Lpi? - dc App
LPI도 있지유 근데 이건 사실 출력의 개념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솔직히 저피탐부분 때문에 보라매가 진짜 6세대 전투기가 될 수 있는지…의심스럽긴 함. 기술력은 둘째치고 사업성부터 유지할 수 있을지 몰겠엉
말이 초저피탐성이지 안티 멀티밴드 스텔스까지 가면 솔직히 그게 기술적으로 가능할까 싶기도 함
극단적인 장파나 극단적인 단파를 조기경보기가 쓰게하자
(장난임)
우덜식 네트워크전 합시닷 전술기마다 각각 장단파 레이더 섞어서 장착하는 거임
그런구준 말고 6세대 적기 탐지 가능할정도로 극단적인
근데 FCAS 하는 거 보면 조기경보기도 결국 개량할 수밖에 없긴 하더라고
날아다니는 VLF 싸게
GCAP는 일본 거지? - dc App
ㅇㅇ템프스트였던 애
저렇게 수평미익을 없애는 게 6세대기 컨셉의 추세긴 한데 실제 6세대 프로그램들이 체계 개발에 들어가서도 저렇게 수평미익을 없앨지는 의문임. 일단 수평미익을 없애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 전투기 레이더보다는 대공레이더의 반사면적을 줄이기 위함인데. 스텔스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스텔스 카운터(레이더 등)기술도 발전하기 때문에 마냥 스텔스가 만능이 아냐 그걸 알기 때문에 6세대기의 핵심 기술로 레이저무기를 꼽는 거고 스텔스가 수동방어체계라면 레이저는 능동방어가 되거든. 그리고 수평미익이 없으면 저고도 기동성이 안 좋아짐. 적진 침투를 고고도에서만 한다는 보장도 없잖아. 국과연도 그런 이유때문에 스텔스 기술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하고 있고
일단 FCAS의 경우에는 오히려 존재하던 수평미익을 지워버린 케이스임. 왜냐면 주요 적성세력의 안티 스텔스 기술 상당수가 비X밴드 지상 레이더를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거든. 사실 스텔스의 역린은 단일 밴드에 대응된다는 점인데 NGAD나 과거 템페스트는 안티-멀티 밴드 스텔스여서 레이더 기반 안티 스텔스에 효과적인 대응책이 됨. 사실 기동성 부분은 그래서 3개 모두 고수준 추력 편향 엔진을 적용하고자 하고 있는 거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