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이후 나토 조약국들 탄약 통일하기 위해
미국은 다른 총기 규격 전부 고로시 해버리고
7.62x51mm 소총탄을 쓰자고 말함
덕분에 유럽은 G3, FAL 둘 중 하나로 무장하게 되는데
그 와중 미국은 7.62mm는 현대전에서 너무 과잉 화력이라는 것을
베트남에서 피똥싸면서 배우고
미국은 하루 아침에 5.56mm를 밀게 되면서
7.62mm 소총 들던 시대에 비하면 당시 유럽은 조금 살판 나는 상황이라
제식 총기는 알아서 만들기로 함
독자 탄약으로 총 만들다 고로시 당하고
5.56mm 탄약 쓰는 총을 만들어서 고통 받은 나라가 있긴 하지만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이러면 어떠하고 저러면 어떠하리!
이때 유럽에서 적은 병력수로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는 기계화 부대를 중심적으로 키우고 있었고
이런 기계화 부대에서 무기를 쉽게 휴대할 수 있게 총을 최대한 작게 만드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다
개머리판에다 총기 작동 부품을 죄다 집어 넣는 불펍 방식과 인체공학이라는 개념이 소총에도 도입되면서
들고 다니기 편하게 짧고 쏘기 편하게 만드는 총들이 나오고
그것이 70년대 등장한 유럽 불펍 소총이였음
총열 길이는 그대로지만 사이즈는 줄어들어서 명중률로 떨어지지 않고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총 잡기도 편하고
총 사이즈 줄어들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좋을 줄 알았는데
불펍 소총을 제식 소총으로 굴려보니 이런 저런 문제점이 많았음
어떻게든 여러 단점들을 개량할려고 해도 구조 특성상 고치기 불가능한 문제점인
방아쇠와 총기 작동부와 거리가 멀어서 생기는 방아쇠 압력
좋지 않은 무게 중심으로 발생하는 불편
총기 설계 특성상 불편할 수 밖에 없는 탄창 재장전
개머리판 길이 조절 불가능
이라는 문제는 해결이 힘들었고
그래도 불펍 소총 최고 장점 중 하나인 총기 길이를 줄였지만
총열 길이는 그대로라 원거리 교전에서 유리하다라는건 남아 있었는데
서로 총질하는 거리에서 총열 조금 늘린다고
명중률이 그렇게 큰 차이가 안 나고 차라리 광학장비 좋은거 다는게 훨씬 잘 맞는다는게 알려지면서
불펍 소총이 가지는 장점들이 거의 다 묻히게 됨
덕분에 불펍 소총을 쓰던 국가들 차기 제식 소총은
AR-15 최종 진화판인 HK416로 가거나 아니면 AR-15 자국 개량형으로 돌아가는 중
AR-10(7.62)으로 시작해서 AR-15(5.56)으로 끝나는게 현재 총기 메타
최고다 유진 스토너
와꾸불법소총은 죽여도되
나도 불법 소총은 죽여도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어그는 살려둠이 옳다 - dc App
냉전이 계속되었다면 P90은 살아남았을지도? - dc App
냉전 계속 되었어도 방탄복 자체 튼튼레후 된거라 힘들었을 듯
솔직히 P-90이 조금더 선전하기를 바랬지만 힘들거라고 생각은 했어 - dc App
P90 탄창 버그는 해결된건가?? 충격 받으면 급탄불량 난다는거...
솔직히 어그랑 f200은 이쁘다고 생각함
ngsw 불펍 기대했는데
역시 못생긴 무기는 뒤지는게 맞다
불펍의 단점인 탄피배출을 해결한 f2000이 있는데 이건 가격이
구관이 명관, 튜닝의 끝은 순정, 다시 봐도 선녀, 답은 늘 가까이에 있다.
K2 총열 너무 길어서 불편한데 우리나라는 총기 언제 바꾸냐?
K2는 총열도 총열이지만 조정간 왼쪽에 붙은것 좀...
k2 총열은 짧은 축에 속함. 헨드가드(방열판)가 짧은 오리지날 K2 문제를 K2C1에서 해결했지만, 새로운 넘버링 받은 것에 무색하게 개머리판, 덮개만 바꿔 끼우고 별다른 개량이 안 이루어졌음. 미군이 6.8mm로 넘어간다는 루머가 있어서 차세대 돌격소총 연구를 방산업체에서 진행했는데, 미국이 5.56mm 를 대체하기 위해 6.8mm를 도입한 것도 아니고 유럽에서는 여전히 5.56mm를 유지하는 걸 생각하면 보병 장비는 한동안 K2로 유지될 듯.
그야말로 '불법' 소총이 되었네
불펍이 묻히고 있다고 하기엔 예나 지금이나 불펍은 상대적으로 소수고 정작 불펍 오래 쓰는 곳(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등등)은 계속 잘 쓰고 있으며 심지어 불펍으로 기존 소총을 갈아치우려는 시도(태국)도 있음 프랑스가 FAMAS에서 HK416으로 넘어간 건 기존 FAMAS의 노후가 잦은 파병 등으로 심각해진 상황에 그 FAMAS 만든 생테티엔 조병창이 문을 닫아서 급하게 대안을 찾은 것에 가까움
헤헤헤 똥펍소총
요즘 불펍은 조절되는 개머리판에 방아쇠 감도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탄창 조작을 권총손잡이 근처에 배치하고 그래서 많이 발전하긴 했음 HS VHS 2같은거랑 데저트텍 MDR 계열, NGSW-R 사업의 텍스트론, 트루 벨로시티 시제가 대표적인 모-던 불펍으로 생각될 수 있을 듯
아 텍스트론은 그 전 LSAT 사업 후보군 중에 있었던거지
불펍이라고 옵틱 못다는거 아니고(사실 불펍들이 먼저달았고) 총열길이는 언제나 유효한 장점이라 걍 교리에 따라 다른거지 AR을 불펍으로 갈아치운 이스라엘같은데도 있잖음.
불펍이 견착했을때 노출되는 면적이 늘어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 모르겠음
VHS-2(헬리온)은 실전 평가도 나름 괜찮은거 보면 불펍의 미래가 아예 뒤진건 아니긴 한데 적폐 AR이 시장 파이 ㅈㄴ 크게 먹고 있어서 앞으로도 씹 힙스터픽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다른 이유는 없다 불펍은 불법의 오타여서 그렇다 그리고 못생긴건 덤
돌격소총은 결국 아말라이트와 AK밖에 안남게되는...
정작 이번 전쟁 꼬라지 보면 ak도 끝물인거 같음
짤로 이야기 반이상을 하려고하는데 정작 불펍은 죽은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진짜 네덕 블로그같음
무쌩겨써~
그래도 짧은길이에 총열유지는 여전히 장점이지 그냥 AR을 TAR21 길이로 만들어봐라 유효사거리,명중률 잘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