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북유럽 사람들은 고대문서에 등장하는 '지브롤터'가 뚫린 해협인지 막힌 산맥인지로 200년은 논쟁했을 듯.상인들은 "뚫렸든 막혔든 이교도 점령지라 가지도 못하는데 그냥 육로 ㄱㄱ" 해서 지금 크로아티아와 베네치아, 바이에른 일대가 육로 무역 중심지 되고, 상파뉴 정기시와 다르게 여긴 동로마 영향권이니 아드리아해의 중요도는 실제보다 더 중요해졌을듯.
이러면 유럽의 기술발전과 미국의 건국을 저지할수도 있었으려나
대신 동유럽-러시아 일대 개척이 일찍 시작했을 듯. 그리고 몽골 도래 때 다 쓸리는 거지 .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슬람이 더 앞서갔을수도 있겠노
모르지. 적어도 대서양 방향 진출로가 멀어져서 아조레스와 카나리아 제도는 이슬람이 찾긴 했을듯. 대신 서지중해 상업이 쇠퇴해서 제노바의 이상한 망상환자는 신대륙 찾겠다는 소리 못하고 농사짓고 살듯.
ㅇㅇ그새끼는 걍 이름 못남기고 뒤질거고 신대륙은 아직도 아즈텍같은거 남아있으려나
혹시 모르지. 동-서로 너무 길어진 이슬람 세력이 찢어져서, 서쪽 이슬람이 동쪽 이슬람의 홍해 무역을 탐내서 아프리카 우회를 시도할지. 만약 서유럽-북아프리카-아랍 으로 3분할이면 역사대로 서유럽 세력이 대서양 횡단 시도할 수도?
이게 제일 궁금하긴 함 신대륙을 똑같이 개척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