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 장구류 보급하자!

광학장비 보급하자! 뭐하자! 하는데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어떻게 싸울 줄 모른다면 아무 의미가 없음.

그저 돈만 버리고 적한테 노획물자만 되는거지.


한국군의 부사관과 장교들의 마인드나 지식은 몇십년 전에 머물러있음.

훈련 한다고 교본 꺼내면 문자 그대로 몇십년 전의 교본이 나오고

훈련 할때에도 그냥 몇십년 전 상태지.

분대~~~~~ 일진 앞으로~~~~

야시장비를 주고 광학장비를 보급하면 뭐하나?
몇십년전의 우라 돌격에 가까운 일진 앞으로나 시키고 있는데.



시가전? 산악전? 고지전?

부사관과 장교들 중에 아는 사람 아무도 없다.

병들이 배우고 싶어도,

아니 간부들이 가르치고 싶어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아무도 몰라서.



보병 장비 빵빵한데 전술적 역량 0에 가까운 중대 vs 보병 장비 조금 열악한데 전술적 역량 풍부한 중대

가 붙으면 후자가 100이면 100 이길거라는 건 모두가 동감할거다.



그런데 맨날 밀덕들은 '장비가  어쩌고...' 소리만 해대지

훈련 관련해서 비판하는 건 보기가 어렵다.

오히려 훈련 관련해서 떡밥 나오면 '강제로 징집해다가 왜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힘든 훈련 시키려고만 함?'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