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지금보다 생산력이 높지도 않아서 물자 자체가 부족했잖음?
그리고 운송 수단도 열악해서 수레나 길, 배나 항구도 부족했고
이렇게 보급할 때 빠지는 운송비만 해도 무시무시 할 것 같은데
군대도 직업군인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농민병 징집해서 싸우는 경우도 많았던데 이러면 인구 손실은 어케 감당함?
이기든 지든 다치고 죽는 사람이 있을 건데, 죽으면 완전 손실이고
현대에도 장애인들 생활이 불편한 건 다들 알잖음? 그런데 옛날 장애인이면 사실상 노동력의 가치는 일반인의 절반도 안되지 않을까?
혹은 기적적인 대승으로 인명 손실이 없다고 해도 농민병 끌어다 쓴 거면 그 해 농사는 조진 거 아님?
아마 집에 있어도 얼어 뒤지는 겨울에는 서로 전쟁을 피하려고 했을 것 같은데, 그럼 결국 봄여름가을 모두 농번기 아닌가?
대체 이걸 어떻게 처리하고 전쟁을 했던 거임?
그래서 직업군인이 생겼잖요 - dc App
그건 맞지
그래서 과거엔 발전이 더뎠나봄
그럼 그냥 손실을 감수하고 들이 박은 거였나...
옛날에도 존나 비쌌었음 대신 세계경제가 묶이질 않았음 몇년치 국가재정 빚내서 전쟁하고 갚는다는 마인드
유서 깊은 따갚되 ㄷㄷ
옛날엔 애를 많이 낳았잖아
애가 요즘과 달리 하나의 재산이자 생산수단이던 시대라서 수는 금방 불어났음
아 하긴 인구 자체는... 와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해 된다
아 답을 알아 낸 것 같다 혹시 그래서 서양에 용병이 생긴 건가?
근데 이쪽 우리나라 부근에도 용병이 있었나?
그래서 전쟁을 남자들의 일로 만들었지요. 승전한 군인들은 패전국 여인들을 전리품으로 얻었고, 이 것은 병사에게 전쟁 동기부여도 되고 빠른 인구 회복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약탈과 강1간이 없는 전쟁은 극히 최근에야 시작되었습니다. - dc App
으느 시발 존나 끔찍함
고위층이 하자고하니까 하는거지 푸틴이 하라고하니까 하는것처럼
하긴 자기들 죽을 자리로 알아서 가고 싶다고 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 같네
옛날에는 상상 이상으로 가난하게 살았으니까요
그래서 전쟁을 백년 동안 한 경우도 있지 않나
따서 갚으면 돼
“백성이 사느냐 죽느냐, 나라가 존립하느냐 망하느냐가 여기에 달려있으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손자-
그래서 손자도 진짜진짜 불가피하고 존망이 걸린 상황이 아니면 제발 전쟁하지마 씨1발아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