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지금보다 생산력이 높지도 않아서 물자 자체가 부족했잖음?

그리고 운송 수단도 열악해서 수레나 길, 배나 항구도 부족했고

이렇게 보급할 때 빠지는 운송비만 해도 무시무시 할 것 같은데



군대도 직업군인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농민병 징집해서 싸우는 경우도 많았던데 이러면 인구 손실은 어케 감당함?

이기든 지든 다치고 죽는 사람이 있을 건데, 죽으면 완전 손실이고

현대에도 장애인들 생활이 불편한 건 다들 알잖음? 그런데 옛날 장애인이면 사실상 노동력의 가치는 일반인의 절반도 안되지 않을까?

혹은 기적적인 대승으로 인명 손실이 없다고 해도 농민병 끌어다 쓴 거면 그 해 농사는 조진 거 아님?

아마 집에 있어도 얼어 뒤지는 겨울에는 서로 전쟁을 피하려고 했을 것 같은데, 그럼 결국 봄여름가을 모두 농번기 아닌가?


대체 이걸 어떻게 처리하고 전쟁을 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