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핵폭탄이 아무리 강력해도 폭심지가 10km 내외임
직접 피해에 노출되어야 물리적으로 파괴가 되는데 한국 상비사단 종심은 수십km고, 폭도 거의 20km가 넘어감
* 직접 피해 : 폭발 직후 발생하는 열선, 방사선, 후폭풍을 의미
* 간접 피해 : 방사선에 노출된 먼지로 이루어진 낙진, 후속화재
따라서 사단 사령부를 노리고 핵을 날려도 밑의 여단들은 멀쩡하기 때문에 기대만큼의 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움
핵이 두려운 것은 피격 시 현대 사회의 인프라가 광범위한 범위로 개작살이 나기 때문인데, 상비사단은 경기도, 수도권 말고는 그 인프라 자체가 없음
인프라가 완전히 마비된다는 특징 때문에 도심지 밀도가 빽빽하고 나라의 주요기능이 서울에 몰려있는 특성 상, 서울을 대상으로한 전술핵공격도 전략핵 수준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음
근데 일선 군부대에 핵을 날린다?
핵도 날리고 초기 충격효과도 반감시키는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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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제대는 그렇지만 제대로된 벙커버스터 없는 북한 입장에서는 비행장이나 C2, C4I 벙커 때릴만한게 핵밖에 없어서 강요된다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