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9년 1월, 독일 주재(駐在) 북한 이익대표부에 근무하던 K씨가 유럽의 한 미국대사관에 급히 망명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K 양반은 유럽내 한인 교포 상대로 공작을 벌이는 임무를 맡고 있었음


근데 K씨랑 친한 북한인 C씨가 있었는데 C씨가 본인의 컴퓨터가 고장나서 K씨에게 그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K씨는 본인 공작용 컴퓨터를 포멧 시킨다음 C씨에게 줬는데 C씨 손에 들어간 컴퓨터를 국정원 직원이 긴빠이 시켰음


그래서 국정원이 하드를 완전히 복원 한다음 유럽내 북한 공작원을 차례차례로 담궈 버리니까 북한이 아 누가 전향 했다 잡아라 선언 했고 모든 공작원 상대로 귀국하라 한다음 내부 고정 간첩 색출 하려고 했음


그래서 순진히 그냥 오라는 이야기에 K씨가 속아서 북한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때 국정원 직원이 미행하고 있다가 K씨 앞에 소속 이야기해주고 전말을 다 이야기 해주니까 아 나 죽었구나 싶어서 그냥 서방으로 망명해서 알고 있던 정보를 다 털어놨다고 함


2. 북한 대표단이나 일행이 외국을 방문 하면, 국정원 직원이 미리 호텔 방 번호 등등을 알아 낸다음, 도청 장치 카메라 등의 장비를 거기 설치해놓음, 또한 가끔씩 몰래 들어가서 노트북 하드 복사 해놓거나 자료 같은거 들고 나옴


3. 북한 핵시설에 들어가는 열차나 장비를 중국업체에서 납품을 받았는데, 그 업체는  국정원이 아주 잘 위장시킨 유령 업체였고 간부로 정보사 직원을 침투 시킴


그래서 열차에 각종 장비들을 심어서 북한 내부로 들여 보냈고, 그런 장비로 감시했다고 함


무튼 대충 공개된 정보 내에서 알려드림


물론 이런 공작이 대부분 성공하는 건 아님 실패 할때도 많고, 외..교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함, 예로 들면 리비아랑 북한이랑 친한데 각종 무기 관련해서 거래하는 북한인 추적하다가 국정원 직원이 추방당하거나 그런 일로 리비아에서 사업하는 기업들이 손해도 보고 그래

뭐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잘못 들어갔다가  KFX 호구 계약한것도 그렇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