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중공군 위관급 장교들이 그 소분홍들로 채워지고 있어서 문혁 후유증 세대였던 영관급 장교들하고 마찰 빚는단 얘기도 있긴 함.
소분홍 출신 신세대 청년장교들이 핑핑이에게 너무 충성심이 강해서 상급 부대 말 무시하고 급발진하면서 하극상을 일삼는 상황이 쉬이 벌어질 수 있단 소리도 있더라.
그러니까 상급 제대 지휘관은 야 여기서 그만 정지해 하고 명령 내렸지만 하급 제대의 소분홍 지휘관이 그거 씹고 당을 위해 시 주석을 위해! 하면서 자기 판단대로 급발진을 할 수 있단 그런 썰이 흘러 나오더라.
이게 자칫 잘못 하다간 소분홍 청년장교들의 급발진과 하극상 때문에 우발적 군사 충돌을 불러올 수도 있는 사안이라 가벼이 넘기긴 좀 그럼.
아니 근데 우리는... 몇 십년 전에 이런 광경을 어디서 많이 봤는데. 거 동북아 어딘가의 섬나라 군대가 저러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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