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이나군의 대공 방어망이 붕괴해버리면 압도적 공군력을 가진 러시아 쪽으로 전쟁의 흐름이 급격하게 쏠릴 우려가 커진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출된 미 정부 기밀문건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우크라이나군이 보유 중인 구소련제 대공미사일 S-300, 부크 대공미사일 등의 탄약 비축량이 각각 다음 달 3일, 4월 중순께 완전히 고갈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대공방어망 시스템은 우크라이나군 중장거리 대공방어망의 89%를 담당하고 있다.
대공방어망이 무너지면서 지상군, 특히 포병 부대가 즉각적 위험에 노출되고, 포병 기능이 약화하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장악 지역을 확대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NYT는 "(퍼즐) 젠가와 같다. 조각 하나를 꺼내면 나머지 구조도 취약해진다"고 비유했다.

붕괴직전 (3월초에 고갈된다는 부크 아직도 잘만 쓰고있음) 미국이 기밀문건에 그런내용을 적은것도 다 그런일 일어나지 않게 해결방안을 모색하려고 적은거고 부크 상태만 봐도 이미 해결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