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극소수의 사람들만 회람해야 되는 초극비 문서를 이렇게 예쁘게 만든다고?
언제부터 양키놈들이 그렇게 감성 충만한 새끼들이었다고.
보통 미국 정부 보고서는 이런 극한의 효율충 형식으로 만들어지지 않던가? 한국식 공문서보다도 훨씬 가독성은 높지만 만드는데 드는 시간은 적게 걸리는 노동생산성 중시 업무 스타일일텐데? 워드 프로세서에 문서 포맷 프리셋으로 지정해놓고 그거만 적용시켜서 순식간에 문서 만들지 작성자가 모든 문서 포맷을 수작업으로 작업할걸 가정하고 규격 표준 만드는 한국 정도의 또라이짓도 절대 안 하는 놈들임.
저렇게 예쁘게 만드는건 이를테면 코비드19 관련 보건 정보 같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록 좋은 문서 같은거나 그렇지 공무원들만 보는 내부 문서를 내용 작성보다 디자인 짜는데 시간 더 오래 걸릴 듯한 저런 헬조선 힙스터식 스타일을 쓸 놈들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함.
당장 ISW나 영국 국방부, RUSI 같이 전황 데일리 업데이트 하는 곳들은 죄다 당연히 문서 디자인은 간략하게 감. 내일이면 쓰레기 될 정보를 뭐하러 저렇게 만들음.
난 문서 디자인에서 저게 역정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 dc official App
데일리 업데이트라 정해진 포맷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 - dc App
저 포맷을 매일 썼다간 날짜에 따라서 특정 공간이 좀 빈다 싶으면 와꾸 맞춘다고 뻘소리 채워넣고 어떤 공간에선 지면 모자란다고 필요한 내용도 쳐내야 되는 병신짓이 벌어지게 됨. - dc App
뭔 개소리야 비면 비는대로 두면 그만인데 - dc App
안그래도 러시아 현지쪽에서는 역정보라고 볼가치도 없다고 손절치는 분위기가 있다함. 괜히 손실 털린게 부끄러워서 모른척하는걸수도있고
쉿! 자네는 너무 많은 걸 알고있어 (탕!탕!)
현실부정 군하하하. 그럼 도ㅡ청 정보가 왜 나오냐?
한국 대통령실까지 돚거해서 알아냈다는 정보가 고작 작년부터 군붕이들도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는건 어떻게 생각하노 - dc App
부서내부 공문서들은 자기들끼리니까 '효율충' 형식이 가능하고 그걸 추려서 만드는게 맨위에 고위관계자들이 보는 문서인데...?
위키릭스 기밀문서들은 대부분 오히려 저런 최소한의 서식도 없는 텍스트 파일 수준인데 - dc App
그건 대게 실무자들이 보는거들이 나오는거임 실무자들끼린 글로만 써져있는거 보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군사위, 대통령측근들/대통령들은 실무진이 아니라 저런식이 아니면 이해가 힘들고 시간상 비효율적임 그냥 회사에 간부들 모아놓고 실무진이 프레젠테이션할때 보기쉬운 그래프들이 안빠지는거랑 같은거임
모르지. 챗GPT가 파워포인트 만들어주는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