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형용사는 한국어와 달리 독립적으로 보어의 기능을 가짐
Royal Navy is "Indomitable" 처럼 말야
덕분에 영어에서는 형용사가 그 자체만으로 분명한 명시성을 띨 수 있음
이와 반대로 한국어의 형용사는 반드시 서술격 조사나 어말 어미의 도움이 있어야 비로소 완결된 보어로 쓰일 수 있음
이 전투함은 빠르-
이 전투함은 맹렬하-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없잖아.
그래서 영국인들이 의도한 바로 번역하려면 억지로 관형사형 활용형을 쓸 게 아니라, 그냥 명사로 완역하면 됨.
이 전투함은 불굴
이 전투함은 용맹
이러면 본래의 명시성이 보존되기 때문에 이상해지지 않음
스핏파이어 = 붙을 뱉는 자 = 성마른 사람 = 성질 더러운 새끼
헬캣=지옥냥이 - dc App
오 그렇군
오 - dc App
영어 실력 +1 다음 레벨까지 1/239701
불굴함, 용맹함 퍄퍄 - dc App
I'm inevitable vs I'm Ironman
종결어미 ㅁ을 쓰면 형용사면서 명시성도 있는거 아님? 용맹함? 불굴함? 이상함? - dc App
그렇다면 형용사로 완결을 내는 일본식으로 번역하면 되는거아님?
이 전투함은 불굴인www 이 전투함은 용맹한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