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 소규모 제대라면야 항전하다 죽으면 영웅이고
항복하면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여지지만
국체를 포기해야 할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게 윤리적이고 정의로운 걸까
카르타고처럼 최후의 1인까지 찍는 게 맞냐
식민지, 속국, 나아가서 병합이 되는 운명을 받아들이더라도 불필요한 희생을 막는 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