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어떻게 저렇게 예쁨?
매일마다 저짓을 한다고?
저 박스 안에 맞춰서 일일이 글자를 집어넣는다고?
(작은 개별 박스의) 공간 부족하거나 남으면 어쩜?
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사실 해답은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을 수도 있음
(이라고 썼지만 사실 이미 이런식으로 하는 곳도 있을거임)
간단함,
문서가 꼭 docx hwp 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됨
그렇다, 우리가 보는 이 종이가 웹화면일 수 있는 것이다
가운데는 워맵 같은 자기네들 지도 실시간 불러오는 html
지도 html 코드 따서 본문 중간에 지도 삽입된거야 많이 봤지?
사이드바 html에 코멘트는 (저 창에서) 직접 편집을 하던
아니면 이것도 어디서 따와서 채워넣기,
이것도 실시간 가져오려면 할 수 있을거고
(옆에 뉴스 위젯 같은거 다는 것마냥)
저 큰 박스만 벗어나지 않으면 그 안에서야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지고 복든
지 알아서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면서 채우면 됨
(실제로 저 큰 박스 맨 아래에는 공간 좀 남았네)
헤더랑 푸터에도 로고 등 고정문자열 적절히 박아놓고
그리고 그 실시간 정보를 가지고
저렇게 웹에서 종이로 바로 뽑아내도 되고
일일 날짜별로 사본(일일 최종본)을 생성하거나
pdf 워드 형태로 저장하기 (내보내기)
할 수도 있는거고
사실 이미 별도 프로그램이나 한글 워드같은거 안쓰고
그냥 웹 브라우저 쓩 띄워서 업무 처리하는 곳도
은근히 많긴 할거임, 그거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도 있을듯
암튼 생각나서 한 이야기고
결론은 뇌피셜이긴 함 ㅋㅋ
궁금해 하는 게이들도 있길래
‘이럴 수도 있음’ 참고용 차원으로 써봄
그나저나 컴 디시 너무 느려서 글 한 번 싸기도 힘드네ㅜ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미국 수뇌부가 보는데 저정도는 정리해야지 ㅋㅋ
알록달록 해야 먹기에도 좋다고 ㅋㅋㅋ
존나예쁘게해놓긴하고 보기도 개편함 진짜 일잘하네
헤더 푸터는 아는데 양옆에 html고정 양식은 어캐넣어 예쁘다 div 반대로 하면 되는건가 고정 틀을 참 잘만든듯
거 있잖아, 컴디시 화면에 디시 로고 밑에 왼쪽 줄에 갤 글 목록 나오고 그 옆 오른쪽 줄에는 로그인이랑 실3959603베 나오는 거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 ㅋㅋㅋㅋ
iframe 넣을지 div 넣을지 어떻게 꾸밀지 (css) 는 환경이랑 쓰는 사람 맘에 따라서 적당한 코드써서 꾸미면 될듯 ㅋㅋ
저런 기밀문서를 접어놓은것도 이상하고 ㅋㅋ 프린팅 맞는거같네
‘그냥 문서’
글쓴이 정보요원이지?
걍 PPT 양식 맞춰놓고 매일 최신화해도 될 거 같은데. - dc App
그렇게 하기도 함 - dc App
물론 저 업계는 아니지만 PPT 말고 일러스트레이터로 레이아웃 짜고 내용물만 바꿔서 써먹음 - dc App
역사와 전통의 PPT ㅋㅋ
근데 자동화 없이 순수 알 PPT 나 일러 같은 걸로만 하려면 (특히 업데이트가 많으면) 손 많이 가긴 할듯 ㅋㅋ
해작사에서 그렇게 맨날 아침 브리핑했는데 ppt양식 조금씩만 바꾸면서 - dc App
그런데 저번에 우연히 팔란티어 국방부서쪽 포함된 영상 봤는데 거기서도 PPT 드립 날리는 것 보니까 미국 포함 만국 공통이긴 한듯 ㅋㅋ
html로 짜더라도 글자가 줄 넘어가면 밑으로 가는건 똑같은데 이게 왜 념글인지 모르겠으요 - dc App
딱히 박스 이야기에 국한된 것이 아닌, 그냥 이렇게 예쁜 양식이 데일리로 어떻게 쓰일 수 있었느냐에 대한 다른 관점 제시용으로 쓴 글임
그리고 박스는 왼쪽 사이드 보면 큰 박스 안에 작은 박스들 여러개 있는데 그 큰 박스만 넘지 않으면 작은 박스는 글자수에 따라서 얼마든지 늘어나거나 줄어들면서 맞출 수 있다는 뜻이었지 (지금 이미지에도 보면 왼쪽 아래쪽에 공간 조금 남아있기도 하고)
일일 summary 니까 그렇게까지 과도하게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진 않을 거라고 가정한거지
그리고 정 안될것 같을 정도로 양이 너무 늘어나면 콘텐츠는 그대로 냅둔 채로 화면 상에서 자동으로 넘어가는 부분의 (극단적으로 늘어난 부분의) 글자만 잘라내거나 (말줄임 달거나) 안보이게 만들어버려도 되지
css 말줄임 표시( text-overflow line-clamp) - CSS | UsingU
https://usingu.co.kr/frontend/css/css-말줄임-표시-text-overflow/
일일 요약이라 양이 일정하니 더더욱 mark up language를 쓸 필요가 없는 거 아닐까 - dc App
딱히...? 저 종이에 있는걸 일일이 손으로 구현하면서 만들기보다는 저렇게 컴퓨터가 실시간 데이터 가져와서 모아서 보여주는게 실시간으로 가능한 방식이, 한 번 만들어놓기만 하면 손은 훨씬 덜 갈것 같은데
그리고 저 박스에 요약 적을때까지 일일이 마크업 쓸게 아니라, 그땐 걍 디시에서 글 쓰고 댓글 다는 느낌으로 달게 만들면 되지
나도 웹 개발 프론트건 백이건 다 해본적 있는데 너 말대로 하려면 프론트 + 백 + 디비로 이루어진걸 다 해놓아야 하는데 오피스로 하는거보다 구조적으로 훨씬 위험한거 알지? - dc App
그거야 수요자 입장에 맞춰서 인터넷이든 인트라넷이든 쓰면 되지, 웹 방식이라고 무조건 위험할게 어딨음, 게다가 거기서 보안같은거 다 챙길건데
재탕) ㄱㅇㄱ AI 말고 찐 군사랑 관계 있는 AI 떡밥 - 군사 마이너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221855
문서로 하거나 문서 자동화 정도로 퉁칠 수 있으면 굳이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요 - dc App
인터넷 사용하는 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쓰는 사람이 알아서 쓰는건데, 그렇게 치면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지
이미 국내에서도 각종 세미나에 지휘통제 등 의사결정 및 결심이 이루어지는 부분에 ai도입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극단적으로 "인공지능 없는 군대는 존재 가치도 없다" 소리까지 나온 건 들어서 알고 있음 - dc App
의사결정 보조 기구나 아예 인공지능을 통해서 의사 결정까지 내리는 시스템이 있다 하더라도 저런 문서 작성할 실무자 수준까지 중요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이 주어지는 상황과는 다름 tmi로 삼성의 경우 전무급 이상부터 자택에서 인트라넷이 되는데 너 말대로면 한 대리 과장부터 자택에 인트라넷 뚫어 줄 수도 있음. 근데 그러지 않는 이유는 상술했듯이 아예 접근을 막는 것이 최고의 보안이기 때문임 - dc App
쓰다보니 댓 순서 꼬였는데 저거 가져온건 AI 때문에 가져온게 아니라 저런 네트워크랑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물건이 있다는 뜻으로 가져온 것임
그러니까 네트워크를 통해 중요 정보들 있는 저장소에 접근해서 그 정보나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들 바탕으로 인사이트 도출하고 너가 말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지휘결심 책임자를 보조하는 예시가 딱 내가 말한 삼성 전무급부터 인트라넷 열어주는 예시 같은데 - dc App
그렇다면 결국 저거 만들려면 그 정도 보안 등급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내가 만든걸 다시 거기에 올릴 수 있어야 하고, 그 전에 그렇다는 말은 그런 접근에 있어서 보안 등급 등의 하자가 없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님?
아무튼 정리하면 '렌더링'이라는게 (그려내는게) 사람 손이 아니라 컴퓨터에 의해 자동화되었을 수 있다 라는 점이었는데 여기까지 온 것 같음. 그냥 쉽게 말할려고 실생활에 지도 유튜브 iframe 있는 html 로 비유를 들었는데, 그리는거야 꼭 html 아니고 xml 이나 json 이나 다른 걸로 데이터 받아와서 그려도 되는 거긴 하니까, 뭐 꼭 html 로 받아올 필요는 없으니까, 어쨌거나 뭘로 받아오던 그거 렌더링해서 보여주는거지 뭐
xml이나 json은 데이터에 속성과 계층을 표준화해서 서로 다른 아키텍처나 언어끼리 주고받는 용도로 많이 쓰는데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물은 결국 너가 말한 브라우저면 html인데 여튼 저장소 자체에만 접근 가능한 컴퓨터에서만 문서작업 하게 해 놓으려면 저런 웹 말고 특정 컴퓨터에서만 접속 가능하게 물리적으로 격리하는 법도 있고 한 대의 단말기를 위해 너 말대로 웹으로 깔 이유가 없어짐 - dc App
xml json 같은건 html 이나 브라우저가 아닌 환경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해본 이야기였음. 그리고 진짜 단말기 한 대 혼자서만 한다던지 그런 환경이라면 님 말도 맞을 수 있음.
예시로 든건 일반적으로 저런 자료들이 (공유 범위가 넓어지고 좁아지는 차이는 있겠지만) 조직 내에서 공유되고, 혼자가 아니고, (어떤 경우에는 동맹국에도 공유되고), 실시간으로 자료가 업데이트 되는 환경임을 전제하에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를 들어본다고 들어본 글이었음. 게다가 요즘에 웹 클라이언트 방식이 눈에 많이 띄기도 했고. 암튼 어떻게 쓰는지는 쓰는 사람 마음대로, 쓰는 사람만 아는거고, (고정관념상의) '문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주제로 제목에 썼듯이 뻘글로 가볍게 쓴 글이었으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ㅋㅋ
it 관련으로 추측이라 생각하니 좀 발진이 쌨나.. 싶기도 함 - dc App
뭐,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야 충분히 유익한 내용이었을 거임 ㅎㅎ
이 댓글 토론이 게시물보다 유익해따 - dc App
미군 부대 정보처에서 일했던 카투사인데 보통 기밀 문서 형식은 피피티 파일로 저장해두고 그때마다 내용 입력해서 기록 및 보고를 함. 또 미군에서 사용하는 지도 프로그램에서 저런 형식을 제작할 수 있음. - dc App
정보여단은 아니도 야전부대 정보처? - dc App
주한미군 중 가장 큰 사령부 중 하나에서 일했음 - dc App - dc App
험프리스인가 - dc App
와우...
뭔가 깔끔해서 관련 양식이나 프로그램으로 편집하겠지 싶긴해
웹페이지처럼 문서를 제작하면 해☆결 - dc App
앗...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