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상에 있는 미사일 플랫폼들이 하나같이 비싸거나(트럭에 싣기) or 타격받기 딱 좋거나(지하 미사일 사일로)여서
탄도탄은 늘어나고 관리는 해야하고 그렇다고 상시 발사대기어야하고..
이 삼박자 딱딱맞는게 그럼 바다에 올리자! 해서 만드는 느낌이 없잖아 있음

뭐 나라가 미국이면 걍 트럭 한대에 미사일 하나씩 박아두고 소모품처럼 쓰겠다만 가성비의 나라에서 그게 될리는 없고

이지스나 잠수함처럼 중장기적인 전략적 중요도 때문에 만드는게 아니라,
당장 전략작전 수행에 필요한 탄도탄이 늘어나니 그거 통합적으로 관리해서 전쟁나면 그나마 소모품성으로 생존성 있는 합동화력함으로 간거같음

배 목적부터 에초에 동해 멀리 나가거나 유사시 저어기 중국 필리핀 대만까지 갈것도 없고(미사일이 탄도탄인데?)
방공망 짱짱한 한국 영해 내 어딘가에서 짱박혀서 어슬렁거리면서 미사일 유지 • 관리하면서 놀다가

전쟁나면 좌표찍고 바로 필요한만큼 발사하고 항구로 복귀하면 이 배가 그 전쟁동안 할 임무는 다 했다고 봄


그 배 터지면 어쩔건데? 라고 말하는 군붕이가 몇몇보여서 말하는건데
반대로 말하면 사거리가 부족한것도 아니니(누누히 잘하지만 싣고다니는게 탄도미사일) 안전한 방공망 안으로만 다닐 게 분명하고, 그런 방공망이 무력화 될 정도면 서울은 진작 불바다인 상태일듯?

그마저도 작전할땐 호위함으로 이지스같은거 붙여서 다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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