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수원, 오산, 대구, 군산, 광주쪽에 사는 사람들은 전투기 소리 들으면 그저 시끄럽다 하고 끝내는데
전투기 소리 잘 들을일 없는데다가 휴전선까지도 가까이 있는 서울이나 인천, 경기북부쪽 사람들은 전투기 소리를 무슨 귀신소리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더라..
몇년전에 북한 드론 사건났을때도 서울이랑 인천 상공에 전투기 출격했을때 경찰 신고 폭주했다고 하니..
요즘 대구공항 이전 이야기 나오고 있고 이거 찬성하는 사람들 중에 아들이 타지역에(특히 서울) 취업한 케이스도 많을꺼 같음..
전투기 소리 많이 나는거 며느리나 사돈쪽에서 싫어할까봐..
여의도에 다시 전투비행단을 유치해야....,
아주 예전에 성남에 전투기 있었잖아.
그전에 여의도에 있었어 ㅎㅎㅎ
맞아
혐오보다는 그냥 신기하지 서울에 전투기 들어올일이없으니까
그렇긴 하지
시끄럽기도 하고 흔히 볼 일도 아니니
서울 사람들 중에 동대구역에 내렸다가 전투기 소리 듣고 경악했다는 사람들 많더라.
경기북부도 경기북부 나름임 우리 동네는 심심하면 한번씩 A-10 날아오거든
A-10은 그나마 조용한 편이잖아
저공비행하는지 동네방네 엔진소리 울리고 다니더라고
사실 그보다 미군헬기들 저공비행하는게 더 시끄럽긴 함 그거 때문에 소리 안들려서 수업하다 끊기고 했었음
그래도 F-16이나 F-15K에 비한다면. 미군헬기 중에서 아파치랑 씨드래곤은 소리 장난 아니지.
문제는 하필 그 아파치가 학교 옆 착륙장에 내리더라고
실제로 들어보면 살벌하더라 소리
아마 서울 사람들이라면 공포감 느끼겠더라. 서울사는 손주가 대구 할머니 댁에 안올려고 한다는 이야기도 들리더라. 며느리도 싫어하고.
넌 어디지역 사람임? - dc App
전투기 날아다니는 지역중 한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