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좀 잘못된 내용인게 알렉산더 보빈 교수는 2천년대 초반에 국어학계에서 어그로를 하도 많이 끌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학자이지 권위자라거나 이런 건 전혀 얼토당토 않은 소리입니다. 반도일본어 가설은 어학에 기반을 뒀지만 궁극적으로는 인류 문명의 이동을 다루는 건데 현재 학계에서 그런 입장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학계에서는 거의 백제 가야 인이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고 일부 일본 학계에서는 일본인이 한국으로 왔다는 임나설을 주장하는 정도에 그치지 삼국시대에 남쪽에 왜가 있다는 이야기는 거의 통용 되지 않는 학설이고 이미 고인류학적으로도 한국인은 청동기시대 민족형성이 완료되었다는 설에서 최근 신석기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냥 환단고기류 학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ㅅㅅ(211.59)2023-04-15 21:14
답글
마한변한진한시절에 일본인들 조상이 한반도 남쪽에 살았다 정도는 맞는얘기임?
익명(u6zlnikhoukq)2023-04-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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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낭...감사.. - dc App
국뽕조선뽕국군뽕빌런(pprr12)2023-04-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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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하기 좀 그런데. 정확히 밝혀진건 없어서. 마한사 교수님들은 대체로 부정하시고 다른쪽 이야기는 하십니다. 다만 부산에서 백인계 유골이 출토되어서 화제가 되긴 했어도 상당히 더 많은 인골들이 거의 동일한 형태로 나와서 대체적으로 한반도는 삼한 시절에는 거의 전역에서 일치된 형태의 민족이 살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만조선과 진이 사실상 고조선의 남북 분단형태로 그 시기에 민족의 이동이 이뤄지지 않았을까 대게 그 시기에서 대부분 형성되었고 일부 외부인이 유입이 있었겠지만 삼한 혹은 삼국시대에 남부지역에 왜인이 살았다는 이야기는 거의 대륙백제 수준입니다.
ㅅㅅ(211.59)2023-04-15 21:22
답글
인류학에서는 이미 삼한 시절 이전에 민족의 형성이 완료된 것으로 보고 사학계에서는 고려시대 민족의 형성이 완료되었지만 이미 삼국시대에 동질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 게 대체적이고 솔직히 사학계에서도 삼한 시절에 이미 민족 형성 끝났다고 보는 사람이 대다수 인데 기존 논문들이나 이런 게 고려시대로 되어 있고 해서 그냥 뒤집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최근에 환단고기파도 나오고 고구려는 만주사 이런 것도 나오고 뜬금뜬금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런 거고 언어사까지 신경 못 쓰니까요. 알렉산더 보빈은 그냥 어그로꾼이라고 보시면 되요. 고구려 후예설도 이미 90년대 국내에서 다 정리된 학설입니다. 국내에선 고구려어를 현재 한국어의 직계로 보는 파가 더 많습니다.
ㅅㅅ(211.59)2023-04-15 21:26
그리고 야요이인은 이미 고조선 시기에 이동한 세력이고 4세기 5세기에는 이미 백제 가야가 땅따먹기 하던 시절이라 알렉산더 보빈 교수 입장은 그냥 완전히 무시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이걸 학계에서 들고 가서 이야기하면 그냥 ?? 하는 거고 언어학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여니 고구려니 이런 논쟁은 이미 학계에서 90년대에 다 끝난 이야기를 외국 교수들끼리 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요. 보니깐 김방한 교수도 가져와서 국내 학자도 비슷한 소리 하지 않냐 이런 분들도 계시는데 김방한 교수의 논문은 한반도에 왜인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이중언어 가설을 제시한 겁니다. 애초에 일본인들이 임나일본부 이야기를 하니 대응차원에서 한반도 남부에 일본인 없었다는 게 논문의 발제 이유에요. 잘못된 이야기가 퍼지고 있네요
ㅅㅅ(211.59)2023-04-15 21:19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써보는데 반도일본어설을 만드는 학자와 그 배경학설도 사실 대부분 나와 있긴 합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완전히 무시받고 있고 국어의 권위자가 되려면 본국인 한국 학계에서 상당한 인용 빈도가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학설 추종자들이 나와야 권위자가 되는 건데 느닷없이 어느 순간 인터넷에서 1.알렉산더 보빈이라는 권위자가 있었다 ?? (누가 그래?) 2. 한반도 남쪽에 왜인들이 있었다 (임나일본부학설에 국내 학자는 동의안하는데?) 3. 한반도 남쪽에 왜인이 있었지만 임나일본부는 아니다 (? 그게 그 소리인데?) 4. 국내 학자중에 김방한 교수도 똑같은 주장했다 ( 김방한 교수는 국내 일본인 없다고 주장한건데?) 이렇게 타임라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ㅅㅅ(211.59)2023-04-15 21:35
답글
송국리 문화를 언급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송국리 문화는 기층 문화와 이질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것이 한반도 내에 있던 여러 갈래들 사이의 이질성인지는 차차 확인해봐야 할 일이고 그것과 왜인들과의 유사성을 찾는 것은 그냥 막무가내식 연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부지역에 왜인은 아니고 다른 류의 한민족이 아닌 집단이 있었을 가능성은 마한사 교수들 사이에서 이야기로만 하고 있습니다. 논문은 안내구요. 일단 일본어를 쓰고 있던 화자가 밀려서 일본으로 가서 야요이인이 되었다는 학설인데 야요이인이 이동한 시기와 맞지 않고 보빈이 이야기하는 도래인은 비교적 정체가 명확히 나온 가야계 백제계 사람들이 이주한 시기를 특정하고 있습니다. 즉 백제인과 가야인이 일본으로 이동한 경우는 여러 흔적을 통해서 짐작은
ㅅㅅ(211.59)2023-04-15 22:02
답글
하는데 그 짐작된 내용을 일본인으로 바꾼거죠. 즉 4세기 5세기 가야인과 백제인 - 열도로 이동. 이 명제에서 가야인과 백제인 자리에 일본인으로 바꿔치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학설을 가져온 인터넷분들이 그걸 야요이인이라고 부르구요. 야요이인은 애초에 맞지 않는 이야기고 그리고 뭐라고 따로 검색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학설을 반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죠. 아무도 반박하지 않아요. 할 필요가 없거든요. 이게 맞게 되면 교과서에 고구려 백제 신라 마한 일본이 있었다고 나와야 하거나 마한 변한 진한 왜 가 있었다. 아니면 사실 변한이나 마한이 왜다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할 이유가 없죠. 따라서 인터넷에서는 관련 글 검색하면 권위자가 말했다면서 추종하는 글 밖엔 없습니다.
그런 당신을 위한
https://m.dcinside.com/mini/abouthistory
어어 하지마라
역사비교언어학 갤에 있음
군사떡밥이 아니잖아 전쟁사랑 무기역사 정도만 허용된다
부여어족 같은 소리는 보빈도 한 적 없는 개소리니 좀 걸러라
힝... - dc App
그거 좀 잘못된 내용인게 알렉산더 보빈 교수는 2천년대 초반에 국어학계에서 어그로를 하도 많이 끌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학자이지 권위자라거나 이런 건 전혀 얼토당토 않은 소리입니다. 반도일본어 가설은 어학에 기반을 뒀지만 궁극적으로는 인류 문명의 이동을 다루는 건데 현재 학계에서 그런 입장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학계에서는 거의 백제 가야 인이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고 일부 일본 학계에서는 일본인이 한국으로 왔다는 임나설을 주장하는 정도에 그치지 삼국시대에 남쪽에 왜가 있다는 이야기는 거의 통용 되지 않는 학설이고 이미 고인류학적으로도 한국인은 청동기시대 민족형성이 완료되었다는 설에서 최근 신석기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냥 환단고기류 학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한변한진한시절에 일본인들 조상이 한반도 남쪽에 살았다 정도는 맞는얘기임?
글쿠낭...감사.. - dc App
그 말하기 좀 그런데. 정확히 밝혀진건 없어서. 마한사 교수님들은 대체로 부정하시고 다른쪽 이야기는 하십니다. 다만 부산에서 백인계 유골이 출토되어서 화제가 되긴 했어도 상당히 더 많은 인골들이 거의 동일한 형태로 나와서 대체적으로 한반도는 삼한 시절에는 거의 전역에서 일치된 형태의 민족이 살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만조선과 진이 사실상 고조선의 남북 분단형태로 그 시기에 민족의 이동이 이뤄지지 않았을까 대게 그 시기에서 대부분 형성되었고 일부 외부인이 유입이 있었겠지만 삼한 혹은 삼국시대에 남부지역에 왜인이 살았다는 이야기는 거의 대륙백제 수준입니다.
인류학에서는 이미 삼한 시절 이전에 민족의 형성이 완료된 것으로 보고 사학계에서는 고려시대 민족의 형성이 완료되었지만 이미 삼국시대에 동질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 게 대체적이고 솔직히 사학계에서도 삼한 시절에 이미 민족 형성 끝났다고 보는 사람이 대다수 인데 기존 논문들이나 이런 게 고려시대로 되어 있고 해서 그냥 뒤집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최근에 환단고기파도 나오고 고구려는 만주사 이런 것도 나오고 뜬금뜬금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런 거고 언어사까지 신경 못 쓰니까요. 알렉산더 보빈은 그냥 어그로꾼이라고 보시면 되요. 고구려 후예설도 이미 90년대 국내에서 다 정리된 학설입니다. 국내에선 고구려어를 현재 한국어의 직계로 보는 파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야요이인은 이미 고조선 시기에 이동한 세력이고 4세기 5세기에는 이미 백제 가야가 땅따먹기 하던 시절이라 알렉산더 보빈 교수 입장은 그냥 완전히 무시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이걸 학계에서 들고 가서 이야기하면 그냥 ?? 하는 거고 언어학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여니 고구려니 이런 논쟁은 이미 학계에서 90년대에 다 끝난 이야기를 외국 교수들끼리 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요. 보니깐 김방한 교수도 가져와서 국내 학자도 비슷한 소리 하지 않냐 이런 분들도 계시는데 김방한 교수의 논문은 한반도에 왜인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이중언어 가설을 제시한 겁니다. 애초에 일본인들이 임나일본부 이야기를 하니 대응차원에서 한반도 남부에 일본인 없었다는 게 논문의 발제 이유에요. 잘못된 이야기가 퍼지고 있네요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써보는데 반도일본어설을 만드는 학자와 그 배경학설도 사실 대부분 나와 있긴 합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완전히 무시받고 있고 국어의 권위자가 되려면 본국인 한국 학계에서 상당한 인용 빈도가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학설 추종자들이 나와야 권위자가 되는 건데 느닷없이 어느 순간 인터넷에서 1.알렉산더 보빈이라는 권위자가 있었다 ?? (누가 그래?) 2. 한반도 남쪽에 왜인들이 있었다 (임나일본부학설에 국내 학자는 동의안하는데?) 3. 한반도 남쪽에 왜인이 있었지만 임나일본부는 아니다 (? 그게 그 소리인데?) 4. 국내 학자중에 김방한 교수도 똑같은 주장했다 ( 김방한 교수는 국내 일본인 없다고 주장한건데?) 이렇게 타임라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송국리 문화를 언급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송국리 문화는 기층 문화와 이질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것이 한반도 내에 있던 여러 갈래들 사이의 이질성인지는 차차 확인해봐야 할 일이고 그것과 왜인들과의 유사성을 찾는 것은 그냥 막무가내식 연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부지역에 왜인은 아니고 다른 류의 한민족이 아닌 집단이 있었을 가능성은 마한사 교수들 사이에서 이야기로만 하고 있습니다. 논문은 안내구요. 일단 일본어를 쓰고 있던 화자가 밀려서 일본으로 가서 야요이인이 되었다는 학설인데 야요이인이 이동한 시기와 맞지 않고 보빈이 이야기하는 도래인은 비교적 정체가 명확히 나온 가야계 백제계 사람들이 이주한 시기를 특정하고 있습니다. 즉 백제인과 가야인이 일본으로 이동한 경우는 여러 흔적을 통해서 짐작은
하는데 그 짐작된 내용을 일본인으로 바꾼거죠. 즉 4세기 5세기 가야인과 백제인 - 열도로 이동. 이 명제에서 가야인과 백제인 자리에 일본인으로 바꿔치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학설을 가져온 인터넷분들이 그걸 야요이인이라고 부르구요. 야요이인은 애초에 맞지 않는 이야기고 그리고 뭐라고 따로 검색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학설을 반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죠. 아무도 반박하지 않아요. 할 필요가 없거든요. 이게 맞게 되면 교과서에 고구려 백제 신라 마한 일본이 있었다고 나와야 하거나 마한 변한 진한 왜 가 있었다. 아니면 사실 변한이나 마한이 왜다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할 이유가 없죠. 따라서 인터넷에서는 관련 글 검색하면 권위자가 말했다면서 추종하는 글 밖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