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 보면 알제리 도시가 배경인데 프랑스 도시에서 벌어지듯 글 씀. 이거 보면 답 나옴.
익명(220.76)2023-04-16 11:11
네덜란드도 동인도 식민지 못놔 이러더가 미국이 이놈! 하니 흑흑 울면서 나갔을걸. 포르투갈도 인도 고아 식민지 못놓는다고 징징 울었고, 모잠비크도 그랬었고.
익명(211.58)2023-04-16 11:13
답글
포르투갈 경제가 요새 동유럽보다 못해지는 이유가 식민지빨로 살다가 공업 발전 1차산업 위주가 돼서 그렇다고 하더라.
익명(220.76)2023-04-16 11:15
6주의 강박관념도 꽤 작용했던 것 같음. 영국같은 경우는 2차대전을 힘겹게 치르면서 더 이상 식민지 운영이 의미가 없다는걸 체감한 반면, 그시절 프랑스는 그 기억이 삭제된데다가 정상국가로 복귀한 이후에는 6주로 손상된 자신들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보다 강경하게 식민지 독립운동을 진압하려 했었던 것 같으니...
욕심때문이겠지 뭐
'프랑스식 중화사상'
알제리는 식민지가 아니라 진짜 지들 영토개념으로 생각했을걸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 보면 알제리 도시가 배경인데 프랑스 도시에서 벌어지듯 글 씀. 이거 보면 답 나옴.
네덜란드도 동인도 식민지 못놔 이러더가 미국이 이놈! 하니 흑흑 울면서 나갔을걸. 포르투갈도 인도 고아 식민지 못놓는다고 징징 울었고, 모잠비크도 그랬었고.
포르투갈 경제가 요새 동유럽보다 못해지는 이유가 식민지빨로 살다가 공업 발전 1차산업 위주가 돼서 그렇다고 하더라.
6주의 강박관념도 꽤 작용했던 것 같음. 영국같은 경우는 2차대전을 힘겹게 치르면서 더 이상 식민지 운영이 의미가 없다는걸 체감한 반면, 그시절 프랑스는 그 기억이 삭제된데다가 정상국가로 복귀한 이후에는 6주로 손상된 자신들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보다 강경하게 식민지 독립운동을 진압하려 했었던 것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