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을 무너트렸다는게 전설이였을 뿐이라는건 익히 알꺼고.적어도 강을 건너는 도중 쳐서 30만을 조졌다는건 정설인데수심이 얕아 사람이 적당히 건널 수 있지만 급하게 가면 휩쓸려서 뒤지는 그런 적절한 강이였을까?
살수없는 강
그냥 적이 뒤에서 쫒아오니까 에라 모르겠다하고 건너는건데 건너기도 전에 힘빠져서 다 물고기밥 된거지
송양지인이 어처구니 없는 일화로 2천년 넘게 회자되는걸 보면, 평양 공격 실패후 맥대가리 없이 철퇴하는 과정에서 모랄빵 나고 지휘계통 무너졌다고 봐야. 아마 걸어서 건널 수 있는 강이었을것 같음.
살수도 그렇고 귀주도 그렇고 도강하다가 대회전 떠서 끝내버린 경우인가.
살수에서 한번에 죽은게 아니라 둑에서 헤엄치느라 힘다빠지고 병장기에 옷까지 다 벗고 도망치는 수나라군을 매복한 기마대가 끝까지 추격해서 많은 전과를 올린거임 - dc App
귀주랑은 확실히 다름 거기다 수나라군 30만중에 28만명이 전부 전사한게 아니라 그냥 흩어짐 지휘체계 붕괴로 알아서 본국으로 돌아간 새끼들도있고 고구려에 정착한 놈들도있고 그러더라 - dc App
30만 별동대 인당 50kg짊어지고 선양에서 평양까지 걸어가라고 시켰음. 평양에서 수군이랑 만나서 앗싸리 함락시키고 식량 현지조달하는 방법 노렸는데 수군은 진작에 꼬르륵했고 50kg 짊어지고 가라고 시킨건 중간에 땅에다가 버렸음 - dc App
30만명중 살아돌아간건 2000 몇명 이라던데 그 정도 죽일려면 강 도하하는 중에 친게 제일 적기라고 '추측'되는거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