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꿔 전투기가 아무리 말 많고 탈 많아도
결국 숫자는 압도적이고 그걸 감당하기 힘들잖아
심지어 북한도 아무리 골동품이라 하더라도 많은 숫자의 전투기를 보유 중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공군도 양적으로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kf-21이 이제 슬슬 도입 될꺼지만
퇴역해야 할만 한 애들만 해도 수두룩한 상황이고
이 모든걸 kf-21급으로 다 찍어내기도 무리일텐데
나의 매우 짧은 군알못 식견으로는
1. 공군 전투기 숫자가 부족하다
2. kf-21로 전부 양적 보완을 하기엔 너무 비싸다
3. 또 다른 비용문제인 파일럿 육성에 있어서도 아음속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할 것이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본다면
KT-1 후속기가 아음속 제트기로 만드려고 한다고 하잖아??
그럼 걔의 전투기 버전을 대량으로 찍어내서 코인기 마냥 운영하면 안되려나??
이렇게 한다면 장점은
1. 생산 단가 자체가 fa-50 보다도 저렴할것
2. 유지비용이 매우 저렴(수리비용, 연비)
3. 파일럿 육성비용도 초음속 전투기에 비해 저렴
wvr 전투 자체는 수행하지 못 한다고 봐야겠지만
자체 적인 탐지 능력 보다는 데이터링크에 의지해서 bvr 능력을 얻을 수 있다면
미국의 코인기 개념과 비슷하게 운용 가능할듯 한데
어떠함?
공군이 그거 싫어서 보라매 존버하는거자나
왜 싫어하는겨? 차라리 드론이 낫다도르?
어차피 공군기 수량 자체가 한계가 있는데 옛날처럼 f5만 가득 들고 다니던 것처럼 살아야 하자나
코인기 같은건 우리나라엔 넘 쓸데없나...?
미국의 코인기는 지대공 체계가 극히 부실한 게릴라 등을 상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지상 지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도입하지 공중전 BVR과 아무 상관이 없음
완벽히 코인기 개념이라기 보다는 걔네 처럼 미사일 셔틀만 하는 애들이라도 많으면 낫지 않나? 싶어서
데이터링크를 통한 미사일 셔틀을 연구할거면 저런 어중간한 놈보다 무인기 이용하는 편이 훨씬 좋고 그마져도 아직 한참 연구중임4
kt-1 후속기는 무리없이 금방 나올 것 같은데 김치알파고무인기 언제쯤 나오려나...
전투기들이 고출력 엔진을 탑재하고 기동성에 신경 쓰는 이유 중 하나는 공중전에 있어서도 위치 선정과 기동성 등이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서 아음속 제트기 같은 물건은 필연적으로 성능이 떨어짐
데이터링크를 통한 유도 역시 수십 수백대를 대상으로 할만큼 수준에 이르지 못했고 특정 기체에 유도를 의존하는 이상 제약이 따름
이런 불이익을 감수하고 만든다고 쳐도 미사일 달리는 제트기인 이상 성능과 가격의 하한선이 비교적 높고 가격 억제도 말처럼 쉽지 않음
그리고 우리 공군의 가장 큰 고질병인 비행장 확보 문제때문에 답이 없음
파일럿 육성에 있어서도 비용차이가 크지 않을까 해서 초음속과 아음속의 경계는...
결국엔 가격 낮춰도 JF-17가 가격 하한선인가?
전투기 조종사는 고등훈련기까지 훈련코스만 돌려도 10억부터 시작한다 윾동아
어느정도 성능으로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만별이겠지 니가 말한 조건에 부합하는 딱잘라서 이거다 라고 말할 전투기가 없음
양적주력 보라매 몰빵이 공군 계획인데 파오공 블록 20도 그렇게 막았던 게 보라매 때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