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짤 첨부좀 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네 아쉽다 
대충 경력 말해보자면 

병사때 포병 포대 유선통신병으로 가서 조뺑이 치다가 
상초때까지 관측반 훈련 불려나가고 지랄을 한게 좀 좋게 보였는지 병장 달기 직전까지 수색중대 관측파견 나가서 GP생활 좀 하고 (근데 사람 없다고 2연GP탔음ㅋㅋ)
병장때쯔음 부사교가서 임관당하고 같은 사단의 타 부대, 타 병과, 심지어 직할대로 전출가서 조~ 뺑이 치다가 전역함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갤 떡밥도 내가 해보고싶었던 말이랑 비스무리~ 하고 
군생활 더 하기로 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내가 총 쏘는걸 엄청 좋아해...ㅋㅋ 페바 내려오면 일주일에 한번씩 총쏘러가는것도 싱글벙글 하면서 나갔고 
휴가 나와서도 다른 총기류 경험해보고싶다고 사격장 가서 돈 내고 총 쏘고...ㅋㅋ 
겸사겸사 사격장 통제하는 기회 있으면 무조건 통제하고 짬탄 남으면 내가 쏘고 ㅋㅋㅋ
여튼 그래서 한번 쏴본 화기들 짧은 소감을 남겨보려고 함 

일단 먼저 K-제식부터 

1. K-1 
내 군생활 내내 함께한 총이였음 
알총부터 레일, 그리고 11K와 선배가 몰래 쓰던 이오텍 물려받기까지....별별 환경으로 사용해본듯?
소모 탄수는 적게 잡아도 이천발 이상은 쏜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입사호, 서서 앉아 쪼그려 이런건 기본이고, 등 뒤에 314K 달고 기동하면서도 많이 쐈음 

여튼 소감은 군생활 내내 함께해서인지 바를거 다 바르고 개조할거 다 개조하면 꽤 괜찮은 총인것 같다는 생각은 자주 함. 

일단 아무 개조 없이 그냥 철사 개머리 덩그러니 있는 총은... 짧아서 기동할때나 전준태 같은거 걸려서 상하차할때는 정말 편했는데...
가장 큰 불만은 사격 할 때 정말 불편한 개머리였음
일단 개머리철사 (정식명칭이 어깨받힘쇠였을거임) 자체가 뺨을 대서 접용점 맞추기 엄청 불편한 구조라서 연사시에 묘하게 낭창? 거림.
철사 자체가 휘어버리는 느낌...
심지어 탄도 소총용 556탄 써서 반동이 꽤 강한 주제에 
개머리가 너무 부실해서 견착 제대로 하고 연사 따다다다닥 쭈우욱 땡기면 반동제어하기가 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내 뇌피셜이긴 한데.
노리쇠랑 총열 위치가 조금만 더 밑으로 이동했으면 노리쇠뭉치가 후퇴할때 생기는 반동을 조금 더 잡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더 쓰고 싶은데 여자친구 와서 이제 그만 써야할거같다  ㅂㅃ 
나즁에 시간나면 케원 케투 케쓰리 케포 케파(주임원사찬스) 케씩스 케세븐...은 구경도 못해봣고 
케이나인에 케이에이치 일칠구에 짬쳐맞아서 저격반 집체가서 k14 쏘고온 소감도 적어볼게 바바이좋은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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