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경우 섬사람이라서

직접 전투에 휘말리진 않았는데

인천상륙작전 당시에 전함들이 포격하는 모습보고서

저 폭발으로 사람들이 죽는건 알고있었지만

뭔가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함

그리고 해변에 미군 보급물품들 떠내려와서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