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난입한 공비들이 주민들을 "우리는 경상북도 경찰국 사찰계(정보과)인데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핑계로 마을회관에 모아놓고
위조지폐와 노동당 입당원서를 나눠주면서 강제로 지장을 찍으라고 강요 했는데 주민들은 당연히 안받겠다고 거절했음
그 이유는 당연히 저새끼들 행적이 수상쩍은것도 있겠지만 지폐가 인쇄 퀄리티가 너무 씹창이었기 때문이었음
경북도 경찰국이 노획한 지폐인데
흔히들 지폐에 새겨져 있는 "한국 조폐공사 제조"라는 문구도 없음
이게 원래 지폐
지폐 자체도 존나 문제였던게 이미 지폐 자체가 신권이 두번이나 나온 상황이었음
아마 당시에는 지금처럼 자세한 남측 내부상황이나 정보를 수집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어쨌든 북괴가 저런 구권을 공작원들에게 자금이랍시고 지급해 준 동안
신권이 한번 더 나오고
이미 이런 지폐를 쓰고 있었음
(아마 부모님들께 여쭤보면 아실거임)
오늘날로 치면
이런 씨발 좆 구권 보여주면서 같이 협조하자고 하는 상황인데 나같아도 느금마 시전함
위조된 돈 자체는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대부분 회수되었으나 일부 주민들이 욕심나서 그거 쓰다가 남산에서 존나 무서운 아저씨들이 나와서 야끈한 국밥에 정종이나 한잔 하며 예술을 차근차근 알려줬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음 ㅇㅇ
계획적인 침투였다지만 정말 치밀했네
치밀(한 눈에 보이는 씹창난 위폐 퀄리티) - dc App
물론 지금은 위폐 잘만듦
설렁탕을 무료로!
저 백원 우리집에 있음 ㅋㅋㅋ - dc App
예전에 올라왔던 글에 쟤네들도 대남침투기관을 조직마다 따로 운영하고 서로 협조를 안해서 저랬다고 했음.
피그스만 사건도 겉으로만 보면 왜 조율도 안 된 작전이 왜 아무런 반대도 없이 시행된건지 했는데 이런 거 보면 부랄을 탁 치게 됨
요즘은 저 씹구형 만원 주면 개꿀인데
70년에 발행중단되고 80년대에 시중에서 사라진 백원지폐를 주니 안믿지 참고로 난 96군번임
게이야 저건 1968년얘기다. 강릉무장공비 아님.
솔직히 96군번이면 outdated 틀딱으로 무시해도되는 수준 아닙니까?
위조지폐 쇼하던거 전통이었구나 북괴야..
저 때는 지금 같은 슈퍼달러 위조지폐 만드는 기술은 없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