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난입한 공비들이 주민들을 "우리는 경상북도 경찰국 사찰계(정보과)인데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핑계로 마을회관에 모아놓고

위조지폐와 노동당 입당원서를 나눠주면서 강제로 지장을 찍으라고 강요 했는데 주민들은 당연히 안받겠다고 거절했음

그 이유는 당연히 저새끼들 행적이 수상쩍은것도 있겠지만 지폐가 인쇄 퀄리티가 너무 씹창이었기 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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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찰국이 노획한 지폐인데
흔히들 지폐에 새겨져 있는 "한국 조폐공사 제조"라는 문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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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지폐

지폐 자체도 존나 문제였던게 이미 지폐 자체가 신권이 두번이나 나온 상황이었음

아마 당시에는 지금처럼 자세한 남측 내부상황이나 정보를 수집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어쨌든 북괴가 저런 구권을 공작원들에게 자금이랍시고 지급해 준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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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이 한번 더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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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런 지폐를 쓰고 있었음
(아마 부모님들께 여쭤보면 아실거임)


오늘날로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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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발 좆 구권 보여주면서 같이 협조하자고 하는 상황인데 나같아도 느금마 시전함

위조된 돈 자체는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대부분 회수되었으나 일부 주민들이 욕심나서 그거 쓰다가 남산에서 존나 무서운 아저씨들이 나와서 야끈한 국밥에 정종이나 한잔 하며 예술을 차근차근 알려줬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