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성이 있으니깐 썼긋지..그것도 전투민족들인 유목민이 제일먼저 만들어서 썼다는데 조선기병들은 아예 환도도 빼버리고 편곤으로 무장했다던디?
ㄹㄹ(14.33)2023-04-17 09:43
쌍절곤은 별로... 편곤은 기본 폴암이니까 그나마 쓸만함 - dc App
_.___,.__(ugauga2018)2023-04-17 09:44
쌍절곤은 몰라도 편곤 같이 농기구 변형 무기들은 꽤 많이 쓰임.
H-Staion(water0mir)2023-04-17 09:45
편곤은 눈속임도 있겠지만 농민에게 익숙한 무기와 파괴력이 더 컸을듯
익명(terry723)2023-04-17 09:46
편곤은 실전에서 성과 많이 냈는데..
익명(118.221)2023-04-17 09:50
고양시에 사는 '명회'란 사람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편곤 한 자루로 혼자서 왜군을 400명이나 죽였다
최종병기 수준이네
익명(61.81)2023-04-17 09:52
쌍절곤은 무기 휴대가 금지된 도시 지역 같은 데서 호신용으로나 쓰던 거고, 편곤은 기병이 달려오는 속도 + 긴 회전반경에서 오는 원심력 때문에 아무리 중무장을 해도 일단 맞았다 하면 최소 복합 골절에 보통 즉사하니까 매우매우 실전적이었던 무기다. 다만 방어에 다소 취약하고 능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림.
익명(110.44)2023-04-17 09:52
답글
조선군이 편곤을 애용한 것에는 도리깨질을 많이 해본 농민들이 쉽게 익힐 수 있었던 것도 크다고 함.
드루s(jyunlim)2023-04-17 10:20
답글
가만 서서 휘두르는 건 쉽지. 근데 말 달리면서 역시 말 타고 오는 상대 머리를 맞히는 건 훨씬 힘들어. 대도나 장창 같은 건 방향만 맞으면 되는데 편곤은 휘두르는 타이밍이 안맞으면 그냥 막대기일 뿐이야.
익명(110.44)2023-04-17 10:29
답글
그것도 있고 고리에 달려서 대롱대롱하는 자편을 잘못통제하면 자기가 맞음
익명(58.225)2023-04-17 10:46
답글
의외로 숙련도 낮으면 정지상태에서 정지상태의 적을 두드리는 것도 실패 할 수 있음
익명(58.225)2023-04-17 10:47
답글
도리깨질이 말이 쉬운거지, 그냥 대충 휘두르면 힘이 제대로 전달 안돼서 탈곡이 되질않고, 잘못하면 자기나 주위사람을 다치게 할수도 있음. 그래서, 도리깨질을 오랫동안 해서 요령을 터득한 농민들이 편곤을 익히기 쉬웠던거고, 그만큼 자편의 움직임도 잘 통제하는거기도 함.
실전성이 있으니깐 썼긋지..그것도 전투민족들인 유목민이 제일먼저 만들어서 썼다는데 조선기병들은 아예 환도도 빼버리고 편곤으로 무장했다던디?
쌍절곤은 별로... 편곤은 기본 폴암이니까 그나마 쓸만함 - dc App
쌍절곤은 몰라도 편곤 같이 농기구 변형 무기들은 꽤 많이 쓰임.
편곤은 눈속임도 있겠지만 농민에게 익숙한 무기와 파괴력이 더 컸을듯
편곤은 실전에서 성과 많이 냈는데..
고양시에 사는 '명회'란 사람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편곤 한 자루로 혼자서 왜군을 400명이나 죽였다 최종병기 수준이네
쌍절곤은 무기 휴대가 금지된 도시 지역 같은 데서 호신용으로나 쓰던 거고, 편곤은 기병이 달려오는 속도 + 긴 회전반경에서 오는 원심력 때문에 아무리 중무장을 해도 일단 맞았다 하면 최소 복합 골절에 보통 즉사하니까 매우매우 실전적이었던 무기다. 다만 방어에 다소 취약하고 능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림.
조선군이 편곤을 애용한 것에는 도리깨질을 많이 해본 농민들이 쉽게 익힐 수 있었던 것도 크다고 함.
가만 서서 휘두르는 건 쉽지. 근데 말 달리면서 역시 말 타고 오는 상대 머리를 맞히는 건 훨씬 힘들어. 대도나 장창 같은 건 방향만 맞으면 되는데 편곤은 휘두르는 타이밍이 안맞으면 그냥 막대기일 뿐이야.
그것도 있고 고리에 달려서 대롱대롱하는 자편을 잘못통제하면 자기가 맞음
의외로 숙련도 낮으면 정지상태에서 정지상태의 적을 두드리는 것도 실패 할 수 있음
도리깨질이 말이 쉬운거지, 그냥 대충 휘두르면 힘이 제대로 전달 안돼서 탈곡이 되질않고, 잘못하면 자기나 주위사람을 다치게 할수도 있음. 그래서, 도리깨질을 오랫동안 해서 요령을 터득한 농민들이 편곤을 익히기 쉬웠던거고, 그만큼 자편의 움직임도 잘 통제하는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