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채널은 방금 검색해서 나온거고 저 채널이 중요한게 아니고 네이쳐지 논문이 중요한거 저 채널 생까고 저 논문을 찾아보라고
익명(118.46)2023-04-18 00:07
답글
알려줘도 지랄이네 네이쳐지에 정식으로 실린 논문이고 다국적으로 검증된 연구자들이 참여해서 만든 논문임 우리나라 교수들도 여럿 참여했고 주저자는 독일임
익명(118.46)2023-04-18 00:08
답글
그럼 논문을 쳐들고오세요
익명(2dkrzaznbkum)2023-04-18 00:10
답글
하 저 동영상에 논문 출처 나오잖아 동영상 첫머리에 나오니까 니가 검색해보면 되잖아 그거 검색해서 알려준거고
익명(118.46)2023-04-18 00:12
대체로 몽골로이드가 진출하기 이전에 살았던 고아시아족 언어가 우연히 살아남은게 한국어라는 의견이 그래도 가능성이 있음. 한민족 형성 극초기에 소수의 몽골로이드가 다수의 고아시아족을 점령한적이 있었던듯..
321(121.189)2023-04-18 00:13
솔직히 한국어는 한글 창제 이전의 역사를 더듬기가 그야말로 암중모색임. 언어의 역사적 기원과 변천을 추적하고 조사하려면 일단 고어의 형태가 기록에 많이 남아야 하거든? 그런데 한글 창제 이전에는 한자로 뜻을 번역하거나, 또는 억지로 한자로 음사한 단어들밖에 기록에 안 남았어. 고려시대도 좀 막막한데 삼국시대나 그 이전시대는 진짜 남은 자료가 한줌밖에 안 된다. 그러나 보니까 한국어의 역사적 변천을 추척하기가 너무 힘듦. 한글이 한 500년만 더 일찍 창제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지. 이 부분에선 우리가 일본어 연구자들보다도 불리해. 일본어는 히라가나가 대략 9세기부터 쓰였기 때문에 연구가 훨씬 편하거든
익명(121.166)2023-04-18 00:16
답글
한국어의 기원을 이야기하려면 비교언어학으로 가야지 문서로는 도저히 밝혀낼수 없는 과거 이야기임.
321(121.189)2023-04-18 00:18
답글
한국어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의 기원은 비교언어학이 아니라 역사언어학의 분야임. 그리고 <자국어를 기록할 표음문자가 늦게 발명됨+그나마 있는 역사기록도 소실된 게 많음>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관련 언어학자들이 고대로부터 한글창제 이전까지의 한국어 역사에 대해선 한 줌도 안 되는 자료를 가지로 빌빌대는 상황이고.
고대 한국어의 변천에 대해선 중국어 학자들에게 기대는 부분이 많음. 당시의 한국어 단어를 당시 한자의 중국음으로 음사했기 때문에, 한자로 음차한 한국어 단어를 중국어 학자들이 추적한 '옛날 중국어 발음'으로 맞추어 보는 거임. 이 정도가 한계지.
익명(121.166)2023-04-18 00:22
답글
한국어의 기원은 최소 5000년전으로 거슬러가야 되는데, 문자기록이 어떻게 의미가 있을수 있나. 기원전으로도 못거슬러가는게 한국어 문자기록인데.
321(121.189)2023-04-18 00:25
답글
꼭 그건 아님. 만약 고어의 기록이 충분히 남아 있다면, 문자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의 조상언어도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해. 유럽의 바스크어가 그랬음. 바스크어는 두번의 다른 인도유럽어족 언어들과는 생판 기원이 다른 언어인데, 현대의 어떤 언어학자가 로마자로 기록된 바스크어가 변하는 경향성을 더듬어서, 문자 기록이 없던 시절의 바스크어를 재구성했거든?
그런데 기존에는 없는 줄 알았던 고대 바스크어 문자 기록이 발굴되었음. 그리고 아까 말한, 학자가 추정했던 내용과 거의 동일했지.
익명(121.166)2023-04-18 00:36
답글
만약 고어의 기록이 충분하고, 같은 조상언어에서 갈라진 다른 친척뻘 언어들의 자료까지 많다면 정말 까마득한 옛날, 문자기록이 전무하던 시절의 언어도 어느 정도 추정복원이 가능해. 여기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인도유럽어족임. 문자 기록이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 기원전 3-4천 년 무렵의 언어의 발음과 문법과 단어를 어느 정도 복원해버렸음.
일본어만 해도 히라가나로 적힌, 9세기부터 시작된 문자기록을 바탕으로 나름 꽤 옛날의 단어들을 복원하는 데에 성공했지. 내가 그래서 아쉬워해. 한글이 고려시대 초창기쯤에 창제되기만 했어도 한국어의 역사적 변천 연구가 이렇게 힘들진 않았음. 그나마 세종대왕이 조선 초에라도 한글을 창제해서 천만다행이지....
익명(121.166)2023-04-18 00:41
저 논문이 획기적인게 단순히 언어 분석만 해서 나온게 아니라 고고학적, 유전학적 복합 분석을 통해서 나온 논문임. 저것도 가설일 뿐이지만 지금으로서는 가장 그럴듯하고 유력한 가설임. 괜히 네이쳐에 실렸겠음.
익명(118.46)2023-04-18 00:21
답글
반대로 언어학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는 논문임
글고 그 논문이 사실이라고 해도 환빠 유튜브 끌고온건 병신 짓임
걔네는 그 논문 가지고 우리가 중국땅 먹었다는 지들 개소리가 진짜라고 우기지만 정작 한반도는 왜넘들 조상들이 살았다는 근거가 된다는건 언급도 안함
그걸 이해할 뇌도 없는 넘들이지만....
익명(122.47)2023-04-18 02:57
답글
둘 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놈이 뇌가 없는거지
익명(221.167)2023-04-18 03:55
답글
저 유튭이 뭔진 모르겠고 논문 기억이 안나서 검색한 다음 논문 출처 나오는거 찾아서 아무거나 올려준거임 첫 댓부터 다짜고짜 환빠드립
한국인들은 요동에서 시작해서 그쯤부터 확인해봐야하는데 고조선어로 남은어휘가없어서 GG.... 일본어같은경우는 학설마다 원시한일조어로 묶이긴함
일단 북한이 내세우는기준으론 고조선 자체문자도있엇다곤하는데 학계신뢰도상태가 답이없어서
작년인가 재작년에 최신 논문 나온거 있는거 모름? 유라시아 언어군이라고 발생지가 요하 상류인가로 추정하는 논문 네이쳐인가 아니면 그급 잡지에 실린거 있음
혹시 환핀대전같은거 믿음?
환핀거르고 진짜 논문나온거있긴함
https://www.youtube.com/watch?v=Fh6ihH7FjZ0
관련 동영상임
한자 한국기원설, 수밀이문명설, 유대인+한국인 동일민족설 주장하는 채널이네 역갤로 가라
저 채널은 방금 검색해서 나온거고 저 채널이 중요한게 아니고 네이쳐지 논문이 중요한거 저 채널 생까고 저 논문을 찾아보라고
알려줘도 지랄이네 네이쳐지에 정식으로 실린 논문이고 다국적으로 검증된 연구자들이 참여해서 만든 논문임 우리나라 교수들도 여럿 참여했고 주저자는 독일임
그럼 논문을 쳐들고오세요
하 저 동영상에 논문 출처 나오잖아 동영상 첫머리에 나오니까 니가 검색해보면 되잖아 그거 검색해서 알려준거고
대체로 몽골로이드가 진출하기 이전에 살았던 고아시아족 언어가 우연히 살아남은게 한국어라는 의견이 그래도 가능성이 있음. 한민족 형성 극초기에 소수의 몽골로이드가 다수의 고아시아족을 점령한적이 있었던듯..
솔직히 한국어는 한글 창제 이전의 역사를 더듬기가 그야말로 암중모색임. 언어의 역사적 기원과 변천을 추적하고 조사하려면 일단 고어의 형태가 기록에 많이 남아야 하거든? 그런데 한글 창제 이전에는 한자로 뜻을 번역하거나, 또는 억지로 한자로 음사한 단어들밖에 기록에 안 남았어. 고려시대도 좀 막막한데 삼국시대나 그 이전시대는 진짜 남은 자료가 한줌밖에 안 된다. 그러나 보니까 한국어의 역사적 변천을 추척하기가 너무 힘듦. 한글이 한 500년만 더 일찍 창제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지. 이 부분에선 우리가 일본어 연구자들보다도 불리해. 일본어는 히라가나가 대략 9세기부터 쓰였기 때문에 연구가 훨씬 편하거든
한국어의 기원을 이야기하려면 비교언어학으로 가야지 문서로는 도저히 밝혀낼수 없는 과거 이야기임.
한국어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의 기원은 비교언어학이 아니라 역사언어학의 분야임. 그리고 <자국어를 기록할 표음문자가 늦게 발명됨+그나마 있는 역사기록도 소실된 게 많음>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관련 언어학자들이 고대로부터 한글창제 이전까지의 한국어 역사에 대해선 한 줌도 안 되는 자료를 가지로 빌빌대는 상황이고. 고대 한국어의 변천에 대해선 중국어 학자들에게 기대는 부분이 많음. 당시의 한국어 단어를 당시 한자의 중국음으로 음사했기 때문에, 한자로 음차한 한국어 단어를 중국어 학자들이 추적한 '옛날 중국어 발음'으로 맞추어 보는 거임. 이 정도가 한계지.
한국어의 기원은 최소 5000년전으로 거슬러가야 되는데, 문자기록이 어떻게 의미가 있을수 있나. 기원전으로도 못거슬러가는게 한국어 문자기록인데.
꼭 그건 아님. 만약 고어의 기록이 충분히 남아 있다면, 문자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의 조상언어도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해. 유럽의 바스크어가 그랬음. 바스크어는 두번의 다른 인도유럽어족 언어들과는 생판 기원이 다른 언어인데, 현대의 어떤 언어학자가 로마자로 기록된 바스크어가 변하는 경향성을 더듬어서, 문자 기록이 없던 시절의 바스크어를 재구성했거든? 그런데 기존에는 없는 줄 알았던 고대 바스크어 문자 기록이 발굴되었음. 그리고 아까 말한, 학자가 추정했던 내용과 거의 동일했지.
만약 고어의 기록이 충분하고, 같은 조상언어에서 갈라진 다른 친척뻘 언어들의 자료까지 많다면 정말 까마득한 옛날, 문자기록이 전무하던 시절의 언어도 어느 정도 추정복원이 가능해. 여기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인도유럽어족임. 문자 기록이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 기원전 3-4천 년 무렵의 언어의 발음과 문법과 단어를 어느 정도 복원해버렸음. 일본어만 해도 히라가나로 적힌, 9세기부터 시작된 문자기록을 바탕으로 나름 꽤 옛날의 단어들을 복원하는 데에 성공했지. 내가 그래서 아쉬워해. 한글이 고려시대 초창기쯤에 창제되기만 했어도 한국어의 역사적 변천 연구가 이렇게 힘들진 않았음. 그나마 세종대왕이 조선 초에라도 한글을 창제해서 천만다행이지....
저 논문이 획기적인게 단순히 언어 분석만 해서 나온게 아니라 고고학적, 유전학적 복합 분석을 통해서 나온 논문임. 저것도 가설일 뿐이지만 지금으로서는 가장 그럴듯하고 유력한 가설임. 괜히 네이쳐에 실렸겠음.
반대로 언어학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는 논문임 글고 그 논문이 사실이라고 해도 환빠 유튜브 끌고온건 병신 짓임 걔네는 그 논문 가지고 우리가 중국땅 먹었다는 지들 개소리가 진짜라고 우기지만 정작 한반도는 왜넘들 조상들이 살았다는 근거가 된다는건 언급도 안함 그걸 이해할 뇌도 없는 넘들이지만....
둘 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놈이 뇌가 없는거지
저 유튭이 뭔진 모르겠고 논문 기억이 안나서 검색한 다음 논문 출처 나오는거 찾아서 아무거나 올려준거임 첫 댓부터 다짜고짜 환빠드립
스페인 바스크어처럼 지역 토착어가 우연히 살아남은 케이스같음
고구려어가 너무궁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