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끌려갔다왔고
교도관도 8년하다 얼마전에 때려치웠는데
우리중대는 탄약고 초소 근무서고있으면 바로 앞에
중대 야외 체력단련장이있어서 족구도하고 등등 운동하는거 볼수있음
그때 탄약고 근무서면서 밖에도 못나가고 갇혀서 머리 빡빡깎고 통제에 따라서 움직이는 중대원들을 보고있자니 "아 감옥이 이런느낌일거같다"라고 속으로 생각했음
교도관은 수용자 운동근무라는게 있어서 운동장 초소에서
수용자 운동하는거 지켜보고있어야함
교도관할때 운동장에서 지켜보면서 갑자기 뭔가 데쟈뷰같은게 엄청강하게 느껴졌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 위에말한 탄약고 초소에서 중대 운동장을 지켜보던 10여년전이 떠오름
"아~징역이나 징병이나 한끗차이구나"
불알을 탁 친 기억이있다.
교도관도 8년하다 얼마전에 때려치웠는데
우리중대는 탄약고 초소 근무서고있으면 바로 앞에
중대 야외 체력단련장이있어서 족구도하고 등등 운동하는거 볼수있음
그때 탄약고 근무서면서 밖에도 못나가고 갇혀서 머리 빡빡깎고 통제에 따라서 움직이는 중대원들을 보고있자니 "아 감옥이 이런느낌일거같다"라고 속으로 생각했음
교도관은 수용자 운동근무라는게 있어서 운동장 초소에서
수용자 운동하는거 지켜보고있어야함
교도관할때 운동장에서 지켜보면서 갑자기 뭔가 데쟈뷰같은게 엄청강하게 느껴졌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 위에말한 탄약고 초소에서 중대 운동장을 지켜보던 10여년전이 떠오름
"아~징역이나 징병이나 한끗차이구나"
불알을 탁 친 기억이있다.
군대도 땅이 커서 30-40분 이상 산책이 가능할 정도가 되면 덜 느끼는데 외곽 나가서 철조망을 보면 갇혀 있구나 실감하게 됨 좁은 부대보다 넓은 부대에서 군생활 하는 게 그나마 나음
인권이라 뭐라 뭐라 하면서 범죄자는 솜방망이에 처우 개선이 되는데 군대는 물질적 한계에 처우 개선은 느린데 그 실상이 노출되니까 사실 군대가 형벌로 인지 되는건 예전부터 그랬지만 그 증거가 부족하고 증인만이 있기에 군필자라면 알고 있는 비밀 정도로 남은거 같음
그래도 보직 좋으면 ㅈ같긴 해도 힘들진 않은데 보직 ㅈ같고 선임 미친놈 걸리면 전출이 답이지.
요새 교도소 지켜보는 눈이 그렇게 많음? 워낙 험한데 있어서 이런거 저런거 잘 일어날거같은데
소바소가ㅜ심해서 사고 많은데는 많은데 없는데는 또 잘 없고 그럼
무슨게임임?
같은 교도관이라 궁금한데 그만두고 무슨일 하고 있어?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대체복무가 징벌성이니 어쩌니 하는 개소리 보고 내가 했던 이야기가 이거였음. 애초에 대한민국의 징병제와 군생활은 그 자체로 죄 없는 이를 위한 옥살이인데 그 대체복무가 징역처럼 안 보이면 그게 특혜임 그나저나 게임 이름 좀
어느 나라에서 행하건 징병은 강제 징병이고, 어디에서 복무하건 징역임은 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