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런 제도가 있는 분야에서의 경험을 비추어보면...


관리감독 책임문제 라는 기적의 이론이 있음.


즉, 공익이 문제생겨서 현역으로 가게 되면 '그렇게 될 정도로 애 관리 못했냐' 소리가 나옴.


대충 복지관이나 그런 곳에서 저런 일 생기면 '니네 배정줬더니 사고나 치고...다음 배정때 니들한테 안준다? 관리 제대로 못하냐?' 하면서 티오가 사라질 수도 있음.


동사무소 같은 곳이라면 그 기관장 인사고과에 문제 생길 가능성도 크고 말이지. 경쟁자가 한 둘인가...


그렇다면 최선은 여태까지 하던대로 걍 뭉개기임.


애 출근 안해도 보고 안하고 살살 달래거나 이번생은 망했다 다음 공익 멀쩡한 놈 오길 기대해보자 그런 식으로 갈 확률이 대단히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