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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5TDF 대향피스톤 엔진은 크기 자체도 너무 컴팩트하게 작고 해서 엔진 마력을 더 늘리는데에는 한계가 있었음

그래서 그의 후속작인 6TD 계열 대향피스톤 엔진이 개발 및 제작된거

그래서 70년대 말에 1000마력 짜리 엔진인 6TD-1 개발 완료하였고 당시 T-64B의 차기형인 오비젝트 476에 적용됨

결과는 매우 성공적 하지만 당시 소련 국방장관이자 가스터빈엔진 빠돌이 였던 드미트리 우스티노프가 T-64 말고 T-80에 집중하라고 해서

그에 명령에 따라 어쩔수없이 오비젝트 476에 적용되었던 개량점들을 T-80 차대에 적용하게 되고(그래서 나온 떼팔공 개량형 프로토타입이 오비젝트 219A) 오비젝트 476은 나가리되서 결국 이 6TD-1 엔진도 같이 버려졌나 싶었는데

드미트리 우스티노프가 사망하자 정치적인 압박에서 벗어난 모로조프 설계국은 떼팔공 기반 차대 기반으로 6TD-1 엔진을 적용하는 사업을 함 그래서 오비젝트 478이 나옴

이 오비젝트 478은 차대를 떼팔공껄 쓰냐 떼륙사껄 쓰냐 차이뿐 성능은 오비젝트 476 이랑 다를바 없었음

이후에 오비젝트 478B를 만들어 그 유명한 T-80UD라는 명칭을 부여 받아 1987년에 채택되고 그에 따라 6TD-1 대향피스톤 엔진도 채택됨

그리고 소련이 붕괴되고 러시아에는 아예 계보가 끊겨 사실상 없는 취급 당했고

대신 하르키우에 있던 모로조프 설계국이 우크라이나로 넘어가면서 6TD 계열 대향피스톤 엔진은 우크라이나에서 명백을 이어가고 이후 6TD-2 엔진도 나오고 그럼

이후 우크라이나는 기존 T-64BM의 현대화 사업으로 T-64BM2 Bulat 작업을 하지만

에초에 처음부터 6TD-1 엔진크기에 맞춰 설계된 오비젝트 476이랑 달리

기존 떼륙사 차대는 작아서 그대로 6TD-1 엔진이 안들어감 그래서 아예 기존 엔진룸을 잘라내고 야예 엔젠룸을 새로 만들어서 용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