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쪽 다 이렇게 차려입고 여군 십만명이랑 남군 오만명이랑 격돌하면 여군쪽이 학살할거같은데 남군도 해볼만하다는 의견이 많더라 무기 휘두르는 근력도 중요하지만 저시대는 일단 쪽수가 1순위 아님? 갑옷이래봐야 저런 창으로 좀 힘껏 푹 찌르면 송송 뚫리는게 다반사잖아
푹 찔러서 숭숭 뚫릴거면 뭐하러 무거운 갑옷을 입겠음...
근데 방어력이 공격력보다 딸리는게 매 시대별 공통사항이었잖음
저런 갑옷은 당대에는 거의 탱크 같은 물건이라 날붙이로는 못뚫었음
판금부터는 화약무기 아니면 정면에서 못뚫음
먼저 모랄빵나는데가 지겠지 아마
그시절 여성도 나름 강인한 여성이라 가능할듯
당연히 그 훈련 정도를 감안해야지ㅋㅋ 똑같이 먹고 똑같이 훈련했다 가정하면 십만명 쪽이 이김
오히려 쪽수는 화기가 나온뒤로 더 중요해짐. 창칼은 암만 쪽수가 많아봤자 앞에 놈들만 공격하는데
화기는 쪽수가 곧 딜량이거든. 그래서 냉병기 시대가 오히려 소수로 다수 상대하기 좋았음
사기가 문제지 뭐. 아무리 십만이라도 사기가 떨어지면, 다들 무기 던지고 도망가거든....아니 50만명이라도 마찬가지야
쪽수가 그자체로 전략의 우세이긴 한데 여자10만대 남자5만이면 같은 장비를 동등하게 운용하는게 불가능하다 남자가 휘두르는 무기가 더 빠르고 파괴력이 강함, 남자5만이 방진짜고 방패들고있는게 여자가 방진짜고 방패들고있는거보다 더 단단함
저 시대는 오히려 훈련도 딸리면 수만이 수천 상대로 발리고 와해되는 케이스가 많이 생기는 시대임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하면 그게 전투원 맞냐? 사람 많아도 지는건 항상 그런 경우였어
사기고정이면 10만이 이길듯?
근데 장비가 저모양이면 여자 팔 힘으로 피해주기가 힘들거 같네
판금갑 창으로 뚫는건 마상돌격정도는 해야 가능함, 생각해보니 2배로는 남녀차이 극복 못할듯
쪽수가 최고면 유목민족이 그렇게 휩쓸고 다니지 못했지.
아 청나라 말기때 군인 설명하면 되겠다. 포성 소리가 십리밖에서 나면, 천둥같이 도망친다라고 천둥장군 소리 나오는 청나라군도 실제로 있었거든. 그런 군대는 십만이라고 해도 의미가 없지
쪽수가 많은게 좋긴한데 그 숫자를 유지, 통솔 못하면 각개격파 당하는거임
변수가 심각하게많음 전략전술에 영향을받는게더크지 수나라애들은 113만이나끌고왔는데 못이겼고 당나라는 그보다적어도 이겼잖아
화약병기가 보급되면서 여자나 어린애들도 전투에 써먹을 수 있었던거지, 냉병기 시절에는 체력과 전투능력이 쪽수 이상으로 중요했음. 그래서, 실전경험 풍부한 소수의 정예군이 다수의 잡병을 패퇴시키는건 흔한 일이었고, 심지어 서양 기사단같은 살인병기 집단은 몇명의 돌격만으로 수백, 수천명을 이긴 적도 종종 있었음.
쪽수가 갑이면 진작에 중국이 세계정복했게? ㅋㅋㅋ
마동석 1만명을 군붕이 10만명이 이길수없을거 같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