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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백령도에서 해병 6여단 소속 중대장이란 새끼가 룸싸롱 종업원 와꾸랑 서비스가 빻았다고 술값 안내겠다고 개겼다가 업주가 헌병을 불러서 계산하고 복귀하는 일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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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십년 후 이 해프닝은 해병문학에서 곽말풍 중령이 왜 참군인이 되었는지 이유 역할을 하는 어두운 과거로 자리잡음(곽말풍이 저 중대장이었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