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저라」는 정한 밀가루 한 되와 백설탕 두 근을 달걀 여덟 개로 반죽하여 구리 냄비에 담아 숯불로 색이 노랗게 되도록 익히되
대바늘로 구멍을 뚫어 불기운이 속까지 들어가게 하여 만들어 꺼내서 잘라 먹는데, 이것이 가장 상품이다"
->이덕무가 남긴 <청정관전서, 1795>의 서술
+조선 정조 대 문신 이덕무는 스스로 인정할 정도의 단것 매니아였는데, 남긴 글 중에는 박제가가 같이 있을때 3번이나 단걸 먹었으면서 자기에게 주지도 않고, 자기가 선물받은 과자까지 몰래 뺏어 먹었다면서 친구에게 쟤좀 혼내달라고 하는 편지까지 남긴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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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저라」는 정한 밀가루 한 되와 백설탕 두 근을 달걀 여덟 개로 반죽하여 구리 냄비에 담아 숯불로 색이 노랗게 되도록 익히되 대바늘로 구멍을 뚫어 불기운이 속까지 들어가게 하여 만들어 꺼내서 잘라 먹는데, 이것이 가장 상품이다" ->이덕무가 남긴 <청정관전서, 1795>의 서술 +조선 정조 대 문신 이덕무는 스스로 인정할 정도의 단것 매니아였는데, 남긴 글 중에는 박제가가 같이 있을때 3번이나 단걸 먹었으면서 자기에게 주지도 않고, 자기가 선물받은 과자까지 몰래 뺏어 먹었다면서 친구에게 쟤좀 혼내달라고 하는 편지까지 남긴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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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랑 설탕 ㅈㄴ 들어가는데 당시에는 임금도 잘 못먹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