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국군 병원에 그 중증 외상 센터 역할을 부여하는건 어떨가 싶어짐
생각해보면 군 병원이 진료하는게 그런 중증 외상이 많지 않을 까 싶음데
왜 이야기 들어보면 민간 병원은 그런 중증 외상 센터 운영 하는게 되게 싫어한다는데 국군 병원이 맡으면 전문 실력도 키우고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군 병원이 진료하는게 그런 중증 외상이 많지 않을 까 싶음데
왜 이야기 들어보면 민간 병원은 그런 중증 외상 센터 운영 하는게 되게 싫어한다는데 국군 병원이 맡으면 전문 실력도 키우고 좋지 않을까?
ㅇㅇ... 군이니까 국방일보에 선전하고 여론좋으면 성과금 턱턱 안기는식으로 굴리면 외과의들이 군ㅇ니ㅣ 많이 투신하지않을까
군 병원이 사태 터지면 중증외상 손 댈 일 존나 많게 될 곳이긴 한데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비용 문제도 그렇고 - dc App
국군병원에서 해주면 좋긴 한데 그러려면 시스템을 아주 왕창 뜯어고쳐야 함. 인력 수급도 지금처럼 3년짜리 군의관 갖고는 전문성에 한계가 있고 의협 지랄하는 것도 있고.
아예 전문 군의관 구성하는거지 군무원처럼 고용하면 안될까? 솔직히 의협도 민간 병원이 싫은티 팍팍 내는거 가져가주는데 그거 가지고 지랄하면 좀...
국군병원이 무능하니까 따로 만든 거라고 생각하셈. 수통이 등촌동에서 분당으로 이전한 게 20년 지났을텐데 그동안 나아졌나면 병원건물말고 있는지 모르겠다. 국군병원에서 10년 묵은 의사가 전문의도 안따고 순전히 짬으로 지방 보훈병원 과장도 했음. 월남전다녀온 할배들도 그 의사 안 믿더라. ㅋㅋ
솔까말 국군병원은 빠른 시간내 더 많은 환자를 수술하고 치료해 안정시키는 데 집중한하는 인상이 있어서, 전시라면 모를까 평시에는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음. 큰 수술하기에는 거기 의사들 짬도 어지간한 대형병원하고는 비교가 안 되고. 엊그제 기사나온 외상센터 거기도 고대구로병원출신 의사가 11명인가? 그렇다고 하던데 고려대부속병원 중에 구로병원하고 안산병원이 공단에 있어서 옛날부터 외상환자를 많이 봐왔음. 만약 거기출신의사가 많다면 아마 그것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
국군병원 자체가 인력을 키워 전문성이 대통령 전용 병원소리들을 만큼 올라가려면, 장학생이든 자체 의대든간에 무상교육+의무복우 20년 시키고 민간병원에서도 런친다는 전공의 근무환경도 개선해주고 그래야 할 것 같음. 그리고 해외파견나가는 미군에 같이 보내서 야전경험도 시키고, 미본토 육군병원에도 파견해 좀 배우게 하고, 국내 탑티어 병원에도 파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