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된 호주 국방정책의 주안점은
IFV, 자주포 등 기갑 전력 확보를 줄이고
장거리 타격수단, 미사일 전력 및 육상 기반 해상타격 수단의 확보 비중을 높인다는 건데
이거 가지고 현 호주 정권이 친중 논란이 있으니
이번 국방정책 변경도 친중 행보라고 해석하는 양반이 있네.
중국 입장에서 호주가 IFV, 자주포 같은 육상 전력 늘리는게 더 부담이 크겠음?
아니면 육, 해상 장거리 타격수단을 늘리는게 더 부담이 크겠음?
당연히 후자지...대놓고 중국 견제용 정책인데...
중국이 호주 본토 상륙이라도 함?
대만도 가능할까 말까 하는데 호주에 상륙이 가능하겠음?
이렇게 글 쓰면 뇌피셜이라고 할까봐 아예 해외 기사도 올림.
https://breakingdefense.com/2023/04/aussies-plan-massive-armored-cuts-review-charts-shift-to-power-projection/
Australia will slash its planned purchase of Infantry Fighting Vehicles (IFVs) from 450 to 129 as part of a broader strategic shift outlined in a highly-anticipated policy document that seems to move away from homeland defense towards power projection, with a keen eye on the major strategic challenge in the region: China.
대놓고 기존 국토 방위에서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전력 투사 정책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하는데 무슨 친중 타령인지.
호주 미국 핵잠수함 사업 하겠다는거냐 안하겠다는거냐? 이거 말이 많던데 알고 있는거 있누
지난 달 오커스 회담에서 최대 13척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음. 호주 핵 추진 잠수함 최대 13척 보유…총예산 321조원(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4148200104
고마우이
근데 뉴스에선 호주 총리가 중국과 관계개선 어쩌고 하긴 하더라
국방과는 별개로 경제 분야에서는 관계 개선 얘기할 만함. 불과 2년 전에 중국이 무.역 보복으로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할 정도로 양국 관계가 험악했음. 중요한 건 무.역, 경제 정책과는 별개로 호주의 국방 정책이 대중 견제를 최우선으로 방향을 돌렸다는거임. 핵잠수함, 장거리 타격 수단 확보 등등...현 호주 정부가 중국과 관계 완화를 추진한다고 이번 호주 국방 정책은 친중 행보라고 해석하는게 잘못됐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