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군대 관련 매체 보고서 질문하는데


첫번째

중대장 : 뭐야? 야 2소대장, 너 3급 군사기밀을 그냥 세절해버린거야?

2소대장 : 헉! 그게 3급 기밀이였습니까? 몰랐습니다..ㅜㅜ

중대장 : 어휴 이 폐급새끼... 가서 진술서 써와 새꺄!


두번째

대대장 : 야! 1중대장, 너 중대 관리를 어떻게 하길레 너네 중대에서 탈영병이 발생한 거야? 어!

1중대장 : 죄.. 죄송합니다 대대장님

대대장 : 죄송은 ㅅㅂ놈아 어떻게 할 거야? 가서 진술서나 써와 이 새꺄!


반복해서 말하지만 내가 보거나 겪은 건 아니고 군대물에서 묘사한 장면들임

근데 간부가 간부한테, 아무리 부하라고 해도 무슨 기무사나 헌병도 아닌데 저렇게 진술서 써오라고 명령할 수도 있음???

첫번째 상황, 두번째 상황 모두 가능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