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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미국과 수교하고 소련과 적대하던 시절엔

미국 눈치를 보느라 "조선을 도왔다" 며 수위를 조절했음

80년대엔 기념식도 없이 북괴 대사관에서 파티나 했고

90년대엔 언급도 거의 안 됨


그러다 미국에 대들 만한 힘이 생기자

다시금 항미원조를 강조하고 기념식 빡세게 하기 시작함

언제쯤 되면 다시금 잊힌 전쟁 취급을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