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부산 내려갈 일 생겼는데 문득 친하게 지내던 사후출신 정작참모 아저씨가 생각나서.

중령 진급 미끄러져서 결국 화지대장을 마지막으로 군문을 나섰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보니까 부산에서 행정사하고 계시더라고.


술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버번 한 병 사들고 갈까 하는데 갠찮겠지...?